장원영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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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공식을 가진 머리 스타일이지만 꾸안꾸, 꾸꾸 가릴 것 없이 모두 잘 어울리는 것 또한 장점. 원영이처럼 가지런히 땋아 내린 뒤 액세서리를 여기저기 꽂아주면 화려하면서 소녀스러운 느낌을 살리는 것도 가능하다.
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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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뒤에 달라붙어 열기를 머금은 머리카락만큼 성가신 존재는 없을 거다. 이럴 땐 긴 머리를 한쪽으로 묶어 어깨로 내려볼 것. 비련의 여주인공들의 헤어 스타일로 자주 등장해 일명 ‘단명 헤어’란 별명이 붙은 이 스타일은 간단한 데다 어떤 룩에나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카리나처럼 말이다.
레이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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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싶다면 스크런치를 활용해도 좋다. 레이처럼 절반 정도만 루즈하게 땋은 뒤 스크런치로 고정해주면 무심한 듯 힙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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