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드빛으로 꾸민 울쎄라피 프라임™ 행사장.
우리는 더 이상 ‘누구처럼’ 예뻐지고 싶지 않다. 이제는 ‘나답게’ 아름다워지고 싶다. 멀츠 에스테틱스가 선보인 울쎄라피 프라임™은 바로 그 변화의 중심에 있다.
지난 7월 11일,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를 아시아퍼시픽 앰배서더로 선정하며, ‘See My Skin, Lift My Way’ 캠페인의 서막이 올랐다. 이 캠페인은 단순한 리프팅을 넘어, 개인의 피부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초개인화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한 울쎄라피 프라임™은 실시간 영상 장치를 탑재한, 미국 FDA 승인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플랫폼이다. 특허받은 실시간 초음파 영상 기술인 ‘딥씨(DeepSEE™)’를 통해 피부 구조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시술할 수 있고, 기존 울쎄라보다 2배 확장된 초음파 필드와 개선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더 선명한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피부 두께와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 시술을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시아퍼시픽 소비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도 94%가 ‘맞춤 시술’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는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개인의 고유함을 존중하는 시대의 흐름이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3종의 트랜스듀서로 피부 깊이에 따라 정밀하게 에너지를 전달하며, 기존 대비 2배 확장된 초음파 필드로 더 넓고 선명한 시술이 가능하다.
로렌스 시오우(Lawrence Siow) 멀츠 에스테틱스 아시아퍼시픽 사장은 “소비자들은 더 이상 획일화된 결과가 아닌 자신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를 원한다”며 “초개인형 맞춤 시술이 가능한 울쎄라피 프라임™으로 소비자들이 내면부터 충만한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멀츠 에스테틱스 아시아퍼시픽 및 중국 지역을 총괄하는 실비아 리(Sylvia Lee) 마케팅 수석 부사장이 울쎄라피 프라임™의 신규 캠페인 ‘See My Skin, Lift My Way’를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하고 초개인화된 자연스러운 결과를 제공하는 울쎄라피 프라임™의 가치를 담아, 삶의 최고의 순간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진화의 여정임을 강조한다.

미디어 인터뷰에 답변하고 있는 이민호.
더불어 이번 캠페인의 새로운 아시아퍼시픽 앰배서더로 선정된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가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포토콜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내면의 단단함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부터 앰배서더에 선정된 소감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멀츠 에스테틱스는 앞으로도 캠페인을 이어가며 “삶의 모든 순간,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는 여정에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그리고 그 여정의 동반자로, 전지현과 이민호만큼 완벽한 선택이 또 있을까?
- ‘월클’ 절친 박서준, 손흥민의 토트넘 경기 시축
- 수분 충전엔 미스트지! 헤일리 비버도 사랑하는 미스트 총정리
- 별자리로 알아보는 7월 넷째 주 운세는?
- 입고 먹고 자는것까지 모두 셀프입니다
- 여름 체감 온도 낮춰 주는 거친 남자 드라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