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처피뱅, 셀럽 셀피 속 재등장
– 제니·카리나, 시크+귀여움 겸비한 처피뱅 스타일 선보여
– 이청아는 만화 ‘파라다이스 키스’ 연상시키는 감성 처피뱅
– 정호연, 내추럴한 컬러와 삐뚤한 앞머리로 독보적 분위기 연출
7~8년 전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뜨겁게 유행했던 짧고 삐뚤빼뚤한 앞머리 스타일 처피뱅. 처피뱅은 눈썹 부위까지 오게 짧게 낸 앞머리 스타일을 말한다. 유행은 10년 주기로 돌아온다는 속설에 맞게 처피뱅 역시 스멀스멀 여자 연예인들의 셀피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제니는 최근 공개된 블랙핑크의 신곡 〈JUMP〉 뮤직비디오에서 마치 인형 같은 처피뱅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눈썹 위로 짧게 자른 처피뱅 흑발 생머리가 시크하고 귀엽게 잘 어울린다.
카리나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카리나는 스트레이트로 핀 긴 생머리에 짧고 삐뚤빼뚤하게 자른 처피뱅 스타일로 시크한 인형 같은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이 때 흑발보다 짙은 브라운 컬러로 염색해 너무 더워 보이지 않도록 마무리했다.
이청아

인스타그램 @leechungah

인스타그램 @leechungah
오랫동안 긴 흑발 생머리를 유지하던 배우 이청아가 얼마 전 짧게 자른 처피뱅 헤어를 한 셀피를 SNS에 올렸다. 그녀는 “어릴 적 좋아하던 만화 생각”이라며 만화 파라다이스 키스를 태그했다.
정호연

인스타그램 @hoooooyeony

인스타그램 @hoooooyeony
배우 정호연의 인형 같은 뱅 스트레이트 헤어. 자연스러운 헤어 컬러에 삐뚤빼뚤하게 커팅된 앞머리가 시크하면서 개성 있는 그녀만의 무드를 더욱 진하게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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