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력 갑, 광택감 갑! 끈적임 없는 핑크빛 탕후루 립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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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LY FLUSHED

르 루쥬 듀오, 174 엔들리스 핑크, 5만9천원, Chanel.

르 루쥬 듀오, 174 엔들리스 핑크, 5만9천원, Chanel.

울트라 르 뗑 쿠션을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시켜 편하고도 결점 없는 베이스를 연출한다. 옹브르 에쌍씨엘, 228 로즈 샤르넬을 눈꺼풀에 넓게 펴 바르고, 눈 바로 아래부터 양볼, 콧등까지 부드럽게 연결해 터치. 은은한 베이지 핑크 컬러의 르 루쥬 듀오, 174 엔들리스 핑크를 사용해 글레이즈 도넛 같은 ‘오동통’ 윤기를 입술에 표현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입체적인 디테일의 핑크 원피스와 카디건, 슈즈, 이어링은 모두 Chanel.

입체적인 디테일의 핑크 원피스와 카디건, 슈즈, 이어링은 모두 Chanel.

미니미 지원이 귀엽게 들어 올린 제품은 입술에 밀착돼 오랜 시간 광채와 컬러를 밝히는 르 루쥬 듀오, 174 엔들리스 핑크, 5만9천원, Chanel.

핑크 카디건과 이어링은 모두 Chanel.

핑크 카디건과 이어링은 모두 Chanel.

산뜻한 에멀전처럼 편하게 발리는 울트라 르 뗑 쿠션으로 결점 없는 피부 결을 연출한다. 옹브르 에쌍씨엘, 228 로즈 샤르넬을 눈꺼풀에서 시작해 눈 밑, 양볼과 콧등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듯 터치하고, 르 루쥬 듀오, 174 엔들리스 핑크를 달콤한 캔디가 입술 위에 녹진하게 녹아든 것처럼 발라준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눈가에서 치크까지 부드럽게 물든 듯 이어지는 피치 핑크 컬러는 옹브르 에쌍씨엘, 228 로즈 샤르넬로 완성한 것. 눈꺼풀부터 눈 바로 아래, 양볼과 콧등까지 경계 없이 연결하듯 터치하는 것이 포인트다. 은은한 베이지 핑크빛의 르 루쥬 듀오, 174 엔들리스 핑크를 입술 위에 도톰히 얹듯이 바르면 완성.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핑크 원피스와 카디건, 슈즈와 이어링은 모두 Chanel.

핑크 원피스와 카디건, 슈즈와 이어링은 모두 Chanel.

청량미 가득한 지원의 핑크빛 투명광 메이크업. 울트라 르 뗑 쿠션을 피부에 얇게 발라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하고, 옹브르 에쌍씨엘, 228 로즈 샤르넬을 눈꺼풀부터 치크, 콧등까지 부드럽게 연결되듯 발라 생기를 드리운다. 은은한 베이지 핑크빛의 르 루쥬 듀오, 174 엔들리스 핑크의 리퀴드 틴트를 립 라인까지 메워 바르고,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린 뒤 글로스를 덧발라 빛나는 광채를 덧입힌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PINK, UNDONE

르 루쥬 듀오, 186 핑크 누드, 5만9천원, Chanel.

르 루쥬 듀오, 186 핑크 누드, 5만9천원, Chanel.

레 꺄트르 옹브르, 228 띠쎄 깡봉 속 부드러운 피치 그레이 섀도를 눈꺼풀에 펴 발라 섬세하게 빛나는 깊이감을 만들어주고, 화이트 핑크빛 펄을 눈머리에 터치해 눈부신 빛을 더해준다. 쥬 꽁뜨라스뜨 블러셔, 71 말리스를 광대뼈 위쪽을 감싸듯 펴 발라 기분 좋은 혈색과 생기를 부여한 뒤, 절제된 색감의 핑크 베이지빛 르 루쥬 듀오, 186 핑크 누드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내추럴한 립을 완성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화이트 셔츠와 트위드 베스트, 이어링, 헤어 리본은 모두 Chanel.

화이트 셔츠와 트위드 베스트, 이어링, 헤어 리본은 모두 Chanel.

섬세한 새틴 텍스처가 매력적인 레 꺄트르 옹브르, 228 띠쎄 깡봉에 든 부드러운 피치 그레이빛 섀도를 눈꺼풀에 은은하게 발라 깊이감을 주고, 화이트 핑크빛 펄로 눈머리를 감싸듯 덧입혀 투명한 빛을 더해준다. 광대뼈 위쪽을 중심으로 쥬 꽁뜨라스뜨 블러셔, 71 말리스를 퍼뜨려 혈색을 준 뒤, 르 루쥬 듀오, 186 핑크 누드로 세련되고 차분한 무드의 립을 연출한다. 지원이 ‘뽀용~’하게 들고 있는 제품은 8시간 이상 지속되는 컬러와 광택을 자랑하는 르 루쥬 듀오, 186 핑크 누드, 5만9천원, Chanel.

화이트 셔츠와 헤어 리본 , 핑크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모두 Chanel.

화이트 셔츠와 헤어 리본 , 핑크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모두 Chanel.

지원의 짜릿한 찰나와 절묘하게 매치되는 스파클링한 눈가는 레 꺄트르 옹브르, 228 띠쎄 깡봉으로 완성했다. 르 루쥬 듀오, 186 핑크 누드를 입술에 꽉 채워 발라 세련미를 더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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