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 언니, 잠은 자는 걸까?”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의 엄마, 방송인, 유튜버에 이어 ‘CEO’로서의 삶까지

1인 4역의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도 아이돌 그룹 센터급 비주얼을 과시해 경악과 감탄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최근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 같다”며 고충을 토로한 이지혜. 하지만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녀의 모습은 힘든 기색 하나 없이 완벽 그 자체였다.

핑크색 민소매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그녀는 4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방송과 육아만으로도 벅찰 텐데, 사업까지 병행하는 그녀가 이토록 완벽한 자기관리를 해내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진짜 존경스럽다”, “저 언니는 인간이 아닌 것 같다”, “워킹맘들의 희망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힘든 내색 한번 할 법하지만, 오히려 더 빛나는 미모와 에너지로 모든 것을 해내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슈퍼맘’을 넘어선 ‘초인’으로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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