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배우고 싶은 게 있고, 이 얼마나 재미난 인생입니까.” ‘개코 아내’이자 성공한 사업가인 김수미.

’40대’에 연극배우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늦었다고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용기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연극 ‘경남창녕군길곡면’ 무대를 마친 그녀는 “어릴 때 부끄럼이 너무 많아서 남들 다하는 자기소개도 제대로 못했다”고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다. 그런 그녀가 수많은 관객 앞에서 연기를 하게 된 것이다.

그녀의 도전은 ’40대’라는 나이가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결코 늦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성공한 사업가이자 유명인의 아내라는 안정적인 삶에 안주하지 않고, 어릴 적 두려움을 극복하며 새로운 배움에 뛰어든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그녀가 선택한 작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젊은 부부의 아픔을 다룬 연극으로, 그녀의 진솔한 도전이 더욱 빛을 발했다.

그녀의 용기 있는 고백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멋있어요”, “저도 용기를 얻고 갑니다”, “인생은 끝없는 배움의 연속” 등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참 오래살고 볼 일”이라던 그녀의 말처럼, 김수미는 자신의 인생 2막을 가장 멋지게 열어젖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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