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안은진, 김고은도 감탄한 핑크빛 오프숄더 자태
Fahsion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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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실크가 그녀의 어깨를 부드럽게 감싸며 늦가을의 조명을 받았습니다. ‘연인’의 길채 낭자가 아닌, 완벽한 로맨틱 코미디 여주인공의 아우라였죠. 배우 안은진이 34살의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입니다.

그녀는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곧 만나요 D-7″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는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컷이었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핑크빛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한껏 뽐냈습니다. 어깨를 과감히 드러낸 디자인은 그녀의 가녀린 목선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녀의 파격 변신에 한예종 동기이자 절친인 배우 김고은도 감탄하고 말았습니다. 김고은은 “아름답다”는 댓글을 남기며 그녀의 새로운 시작을 뜨겁게 응원했습니다. ‘종말의 바보’에 함께 출연한 윤서아 역시 “안 할 수가 없는 비주얼”이라며 반응했습니다.

한편 안은진이 출연하는 ‘키스는 괜히 해서!’는 11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녀는 애엄마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 고다림 역을 맡아 팀장 장기용과 호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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