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로 봐야 이해되는.. 난해한 연예인 공항패션
출처 : 마르니 제공
멀리서 기사 사진만 보고는
솔직히 좀 당황한 사람 손!
연두색 자수 니트에
아찔한 체크 초미니 팬츠.
거기다 뜬금 없는 젖소 무늬 가방이라니.
첫인상은 솔직히 난해했는데
얼굴 여신 아이들 미연이 착용해
더 공주님 같기도했고.
브랜드 마르니 제품이라는걸 알고
납득 완.
출처 : 마르니 제공
일단 눈에 띄는 건
아슬아슬한 기장감의
초미니 하의 실종 실루엣이죠.
마르니 컬렉션에서 보면,
다리를 시원하게 드러내는 대신,
상의에 볼륨감 있는 조직감의
니트 베스트를 얹어버렸더라고요.
이게 사진으로 보면 잘 안 보이지만
실물로 보면 비율이
미치게 좋게 보이게 만든다는거.
출처 : 마르니 제공
또 촌스러울 수 있는 컬러, 패턴의 충돌을
수습한건 결국 마르니의
하이엔드 원단.
포근한 자수 니트랑 클래식 체크 조합위에
마르니 시그니처 카우 프린트 토트백으로
완전히 이질적인 텍스처를
툭 얹어준게 신의 한수(!)
난해하지만 알고 보면
진짜 패션적인 요소가 엄청 매력적인
귀티나면서도 힙한 마르니만의
패션이라 더 눈길이 가더라고요.
아이들 미연 착장템 LIST
마르니
브랜드 : 마르니
제품명 : 플라워 엠브로이더리 디테일 그린 울 캐시미어 베스트
가격 : 2,260,000원
제품명 : boxyne cow print leather tote bag
가격 : 4,900,000원
마르니
제품명 : 딥 브라운 가죽 Kat 슬링백
가격 : 1,860,000원
출처 : 마르니 제공
다른 명품 브랜드와는 확실히 다른
컨셉을 보여주는 마르니
예술적인 위트와 과감한 실루엣까지!
독보적인 마르니만의 아우라를
솔직히 소화할 수 있는
일반인들은 흔치 않겠죠…?
아이들 미연 인스타
무튼 실물로 보면 더 예쁘고 고급스러울
아이들 미연 마르니 공항패션 착장!
올여름 과감하게 남들과는 다른
명품 패션 즐기고 싶다면
아이들 미연 마르니 패션
레퍼런스로 참고해봐도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