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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일상 사진들 🙂
스키니한 진청 데님 팬츠에 크롭 탑 그리고 프라다 자켓을 매치했더라구요!
여기에 그린 색상 프라다 숄더백으로 포인트까지!!
싱글 브레스티드 트리코틴 재킷
₩ 4,860,000
순수하고 매끈한 디자인과 레트로 소울이 돋보이는 트리코틴 재킷입니다. 매일 착용하는 일상적인 스타일과 포멀한 세계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프라다가 소재와 디자인을 새롭게 시도하여 전통적인 라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패딩 나파 가죽 프라다 리에디션 숄더백
₩ 3,430,000
패딩을 댄 나파 가죽으로 제작한 미니 핸드백으로, 부드럽고 심플한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어울리는 색상의 트라이앵글 로고 프레임과 대비되는 레터링 로고로 장식하여 질감이 느껴지는 입체적인 대비로 디자인이 한층 돋보입니다.
같은 프라다 자켓으로 보이는데, 이번에는 와이드한 중청 데님 팬츠, 그리고 볼캡으로 편안한 캐주얼룩으로 코디!
길쭉길쭉 다리도 기니까 청바지 핏도 넘 예쁘고 비율도 체고체고!
그리고…
….
최근에 가장 핫한 패션 아이템이라면
전 고민없이 전소미 아톰 부츠 선택하겠어요.
뉴욕 브루클린 기반의 예술단체 MSCHF(미스치프)에서 선보인 빅 레드 부츠.
다들 이 신발 보자마자 생각났을 아톰이 착용한 신발처럼 생겨서 ‘아톰 부츠’라고 불리고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꾸로 세워놓은 거 귀엽네 증말ㅋㅋㅋ
가격은 350$, 한화로 약 45만원대.
신발이라기 보다는 굿즈 같은 귀여운 느낌인데 가격은 다소 귀엽지 않음. 이런 신발을 누가 살까도 싶겠지만 이미 솔드아웃. 리셀가도 미쳤다고 한다.
전소미가 신은 건 너무 예쁜 거 아니야,,
러블리 그잡채인걸, 뭔가 신어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스타일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