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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어 보이는데.. 세상 부티나는 연예인 패션

걸스픽 조회수  

랄프로렌코리아 제공

오늘자 난리났던 공항패션.

에스파 윈터가 마치 엘프처럼

금발을 하고 요즘 유행하는

올드머니 패션을 제대로 보여줬죠.

블랙 민소매에 회색 슬랙스?

거기에 블랙 가방까지

정말 별거 없어 보이는데

세상 부티나고 고급스럽죠.

랄프로렌코리아 제공

에스파 윈터 블랙 민소매 패션은

올 여름 하객룩, 오피스룩 레퍼런스로 딱.

에스파 윈터가 인간 폴로로 변신해

휘뚜루마뚜루 걸친

아이템들도 하나씩 빠르게 털어볼게요.

랄프로렌코리아

  • 브랜드 : 폴로랄프로렌

  • 제품명 : 로렌 메리노 울 슬리브리스

  • 가격 : 27만원 대

그냥 흔한 나시가 아니죠 ㅎㅎ

100% 메리노 울 소재라

은은하게 도는 윤기부터 다르고

목 위로 살짝 올라오는

반목 쉐입이 신의 한 수.

블랙 컬러가 주는 묵직함 덕분에

민소매인데도 가벼워 보이지 않고

엄청 세련돼보이죠.

랄프로렌코리아

  • 브랜드 : 폴로랄프로렌

  • 제품명 : 로렌 바콜 팬츠

  • 가격 : 49만원 대

개인적으로 이번 착장 치트키는

이 바지라고 생각함.

이탈리안 스트레치 울 소재인데,

촤르르 떨어지는

와이드 레그 실루엣이 미쳤어요.

칼같이 잡힌 앞주름에 밑단 커프스

디테일 덕분에 매니시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가 뚝뚝 흐르죠.

랄프로렌코리아

  • 브랜드 : 폴로랄프로렌

  • 제품명 : 블레이즈 스몰 숄더백

  • 가격 : 97만원 대

여기에 마침표 찍어준 가방은

폴로 신상 숄더백.

곡선 쉐입에 빈티지한 도어 노커

하드웨어가 톡 박혀 있는데,

이게 은근히 존재감 확실함.

클래식한데 힙하고,

대담하면서도 도회적인 느낌이라

유행 안 타고 평생 들 스타일.

랄프로렌코리아 제공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다

폴로 제품인데

브랜드 로고 빡! 박힌 거 하나 없이

오직 실루엣과 소재로 완성한 패션.

도합 173만 원대로 완성한 룩인데

솔직히 한 1700만원 어치 걸친 것 같은

아우라가 나오죠.

2026 윔블던 챔피언십 결승전 보러

런던 간다더니,

출국길부터 이미 테니스 명문가

막내딸 서사 뚝딱 써버렸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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