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이 따뜻한 봄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BYC가 전속모델 아린과 함께한 2023 SS(봄·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린은 소프트 레트로 무드의 원마일웨어를 입고 차분하고 따뜻한 미소로 봄 기운을 물씬 느끼게 했다.
한편 오마이걸 아린은 올해로 4년째 BYC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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