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올리브영 클렌징 추천템으로
자극없이 순한 랑벨 구구 클렌징오일과
클렌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스킨케어의 시작은 세안부터 라는 말이 있듯이
피부가 좋아지려면 클렌징부터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클렌징은 모공을 막거나 트러블을 유발하는
먼지, 피지 등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꿔주거든요.
저 또한 한동안 스킨 컨디션이 안 좋아서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지저분해 보였는데요.
최근 클렌징에 공을 들였더니
깐달걀처럼 매끈한 피부를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제가 요즘 세안 루틴으로 사용중인
랑벨 구구 클렌징오일과 클렌저는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아 자극없이 순하게
메이크업 잔여물을 남김없이 지워줘서
요즘 쓰기 좋더라고요.
그래서 올리브영 추천템으로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사실 클렌징 이라는게
얼굴을 손으로 여러번 롤링하기 때문에
자극이 쉽게 생길 수밖에 없죠.
그런데 이 두가지 제품은
필요한 성분들로만 채워졌기 때문에
말끔한 클렌징과 동시에 피부가 편안하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랑벨 구구 클렌징오일은
자연 유래 성분이 99.8%로
자극 없이 순하게 세안할 수 있어서
99클렌징 오일이라는 애칭을 가졌어요.
전성분은 딱 11가지!
심플한 구성으로 자극없이
순하게 메이크업을 지우기 좋았고요.
유화과정을 거치면 오돌토돌한 피지,
블랙헤드, 화이트헤드를 깔끔하게 제거 가능했어요.
올리브영 랑벨 클렌저는
자연 유래 코코넛 세정 성분이 들어있고
생분해 가능한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 있어서
피부나 자연에 남지 않아요.
또한 저자극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순하답니다.
랑벨 구구 클렌징오일은
총 200ml이고 펌핑 타입 케이스에 들어있어요.
제형은 오일이라 살짝 오일리하지만
무거운 느낌 없이 산뜻하고 가벼워요.
클렌저 또한 200ml 용량이고
펌핑 타입 케이스에 들어있어요.
제형은 묽고 리퀴드한 스타일이라
거품이 잘 안날 줄 알았는데,
풍성하고 오밀조밀한 거품을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미산성 클렌저이지만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으로
자극없이 순하고 편안하게 피지를 제거할 수 있답니다.
이제 두 가지 제품을 이용해
자극없이 순한 클렌징을 해볼게요.
먼저 물이 묻지 않은 손바닥에
오일을 적당량 펌핑한 후
화장한 얼굴에 발라주세요.
클렌징오일은 글리터 아이섀도우, 마스카라, 립틴트와 같은
진한 메이크업까지 쉽게 지울 수 있어요.
손가락 끝을 이용해 꼼꼼하게 지우면
별도로 립앤아이리무버를 쓰지 않아도 된답니다.
화장이 충분히 지워졌다면 이제 손에 살짝 물을 묻혀서
유화과정을 시작해주세요.
유화는 클렌징오일을 사용할 때 중요한 과정인데요.
가끔 오일제형이 무거운 건
유화가 잘 안 되어서 개운하지 않았는데,
이건 모공 속 피지와 블랙헤드가
쏙쏙 뽑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개운하더라고요.
마지막에 물로 헹궈내면 됩니다.
이제 클렌저로 2차 세안을 하는데요.
손에 적당량 펌핑해서
물과 함께 롤링하면 금새 풍성한 거품에 만들어져요.
이 거품을 이용하면
자극없이 순한 세안이 가능해요.
물로 헹궈내고 나면 얼굴이 개운하고 깔끔한데,
수분막을 형성하는
히알루론산, 베타글루칸, 판테놀까지 들어있어서
세안 후 바로 스킨케어를 하지 않아도
얼굴 당김이 거의 없을 정도로 촉촉해요.
요즘 이 두가지 제품으로 꼼꼼하게 세안을 했더니
피부 표면이 너무 매끈해졌어요.
예전에는 얼굴을 자주 씻어도
피지 제거가 잘 안 되어서 울퉁불퉁했는데,
현재는 깨끗하고 맑아졌네요.
또한 자극없이 순한 클렌징이 가능해서
민감하거나 예민하신 분들에게
올리브영 클렌징 추천템으로 권장해볼게요.
오늘은 이렇게 자극없이 순한 랑벨 구구 클렌징오일과
클렌저를 올리브영 추천템으로 소개해봤어요.
현재 4월 3일부터 10일까지
전 제품 최대 70% off 중이에요!
게다가 7만원 이상 구매하면
랑벨과 가르송티미드 콜라보 제품 중 1개를
발송해준다고 하네요.
언제 다시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르니
아래 링크를 한번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