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티오 / 이현주 기자] K-pop 가수이자 배우인 티파니 영이 모던한방 스킨케어 브랜드 조선미녀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조선미녀는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방 자외선차단제 3종과 함께 촬영한 티파니 영의 사진을 게시하며 앰버서더 선정 사실을 알렸다.
조선미녀 측은 “한국계 미국인인 티파니 영의 동서양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조선미녀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과 일치한다”라며 “몸과 마음의 적절한 균형을 찾고 자신을 돌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티파니 영의 가치관은 브랜드의 가치관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선미녀의 ‘맑은쌀선크림’은 SNS를 통해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얻으며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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