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안티에이징 케어하기 너무 귀찮죠.
그래도 30대 이상이 되면
계절에 상관없이 노화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서 오늘은 여름철 안티에이징 피부관리
스킨케어추천템으로 랩코스 3종을 가져왔어요.
본론에서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그럼 고고싱!
여름철 피부관리는 오랜시간 해결되지 않는 고민이었어요.
특히 30대 중반이라
꾸준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를 해야
언제나 탱탱한 얼굴로 가꿀 수 있거든요.
그런데 더위로 인해 쉽고 지치고 진정이 필요하다보니
자꾸 진정 관리만하게되더라고요.
그러다 이번에 안티에이징과 진정관리를 함께 할 수 있는
여름철 스킨케어템
랩코스 차가레스트 3종을 만나게되서
여러분들께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랩코스 차가레스트 3종은
에센스 토너, 앰플 세럼, 밤크림으로 구성되었어요.
주원료로는 차가버섯이 들어있는데요.
힘없이 늘어진 피부 노화에 안티에이징 집중 케어와
진정케어를 한번에 해줄 수 있어요.
그리고 차가레스트는 차가버섯과 달임 추출 공법으로 얻은
어성초를 함께 블렌딩해
만들어진 랩코스사의 독자성분이라고해요.
여기에 이브비건 인증을 받은 저자극 제품이라
민감한 분들도 사용 가능하답니다.
에센스토너,앰플세럼,밤크림 3종 모두
차가버섯 원료로 만들어졌다고해요.
차가레스트 에센스 토너는
식물 유래 에센스 인 차가버섯이 81%들어있고,
필수 성분 15개, 그리고 모이스트 액티브 성분으로
집중적인 보습과 안티에이징 피부관리를 할 수 있어요.
용량은 135ml이고
살짝 점도있는 타입에 반투명의 묽은 제형이었어요.
속탄력토너를 선호하는데 딱 그런 제품이었어요.
세안 후 건조해진 얼굴에 바르기 전혀 부담없고,
사용 후 컨디션이 오랫동안 유지되어서 그런지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랩코스 차가레스트 앰플 세럼은 지친 얼굴을 케어해
촉촉하고 탄력있는 관리를 도와주는 동시에
끈적임없이 가볍게 수분, 보습감을 공급하니
여름철 안티에이징 케어용으로 딱이었어요.
노화 징후를 케어하는 차가레스트가 들어있고,
사용 2주 후부터 늘어진 페이스라인에 탄력이 7.8% 정도
개선 될 수 있게 도움을 준다고 해요.
앰플 세럼 용량은 50ml이고
펌핑 타입 케이스에 들어있어요.
한번 펌핑 만으로도
얼굴 전체적으로 펴바를 수 있는 양이 나와서 적당했어요.
반투명한 컬러에 살짝 점도가 느껴지는 묽은 제형인데요.
수분젤처럼 가벼볍고 쫀존한 느낌이에요.
손으로 펴바르면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차가버섯만의 향내가 은은하게 나서
기분까지 좋아져요.
얼굴 중에서도 건조한 볼, 입가 부분을 집중적으로 바르면
차가버섯만의 보습감을 단번에 느낄 수 있고
끈적임없이 적당히 촉촉하게 마무리돼요.
그리고 꾸준히 사용하면 탄력케어에 도움되는데다
흡수력도 빠른 편이라 여름철 안티에이징 피부 관리용으로
사용하기 적절하네요.
랩코스 차가레스트 밤크림은
촘촘한 보습막으로 장벽을 강화해주는
안티에이징 고보습 크림이에요.
노화 징후를 케어하는 차가버섯과 함께
세라마이드가 들어있어서
하루종일 촉촉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게다가 우리 피부 지질과 흡사한 라멜라 제형이라
잔여감이나 끈적임이 없어 바쁜 아침시간에도
부담없이 계속 사용할수 있었어요.
용량은 55ml이고 밤타입이라 딱딱해보이지만
손으로 만져보면 녹아들듯이 부드럽게 발려서 놀랐어요.
그리고 고보습크림이지만 끈적임없이 산뜻하게 발리더라고요.
토너, 앰플세럼 사용 후
스킨케어 마지막단계에서 소량을 바르면
얼굴에서 예쁜 광채가 생기더라고요.
요즘 입가, 볼 부분에 건조하고 탄력이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바르는 즉시 보습 충전되어서
촉촉함이 남달랐어요.
하루종일 당김없이 얼굴이 편안하니
여름철 안티에이징 피부관리로 꾸준히 써보려고요.
오늘은 이렇게 여름철 안티에이징 피부관리 스킨케어추천템
랩코스 3종을 알려드렸어요.
수분감, 보습감, 진정, 안티에이징, 비건인증까지
이 모든걸 다 해결할 수 있어서
사용할수록 얼굴에 광채가 나고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끈적임없이 안티에이징케어 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에 살짝 링크를 걸어둘테니
한번 구경해보세요!
해당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제품과 원고료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