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랑자 입니다~
요즘 햇볕이 정말로 뜨거운데요.
그렇다 보니까 밖에 잠깐 나갈 때도
피부 보호는 정말 필수인 거 같아요.
더불어 날씨가 더우면 땀이 나죠.
땀이나 물기가 생기면 선크림을
바른다고 해도 잘 지워지곤 하죠.
그래서 유지력이 좋고 사용감이
우수한 자외선차단제를 찾고 있었어요.
꼼꼼하게 따져서 선택하게 된 것이
바로 옵세로 그린 카밍 블루레이션
클린 선 젤이랍니다.
유기자차 선크림인데요
운동크림으로도 유명하고 땀이 나도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자외선차단제라
더욱 기대가 되었답니다.
백탁없는선크림 옵세로 그린 카밍
블루레이션 클린 선 젤은
SPF50+ PA++++ 선크림으로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주는
자외선 차단제랍니다~
순한서크림 제품인데요
끈적임없는선크림 이라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용량은 50ml랍니다.
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유지자차선크림,
백탁없는 선크림으로 20가지 유해 성분과
인공색소가 들어가 있지 않아서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가 있답니다.
백탁없는선크림 옵세로 그린 카밍
블루레이션 클린 선 젤은 자외선이
강한 날에도 주기적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정말로 괜찮답니다.
사이즈도 딱 적당한 편이라 화장대에
올려 놓고 사용해도 좋았고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바르기에도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랍니다.
제형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수분감이 가득한 실키한 느낌의
제형을 가지고 있어요.
번들거리는 느낌이 전혀 없고
흡수가 빠르게 잘 되면서 보송보송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느껴져 날씨가 더운
날에는 더욱 찾을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어성초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 진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한 날에도 부담없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외출하기 전에 매일 같이 바르는데요.
백탁없는선크림이라 하얗게 들뜨지
않아 예쁘게 발리는게 마음에 들어요.
특히 많은 양을 듬뿍듬뿍 바르더라도
번들거리지 않아서 계속 덧바르기
정말로 좋았답니다.
선크림이 수분을 머금고 있어서
마치 로션처럼 부드럽게 사용하기 좋고
산뜻하고 촉촉한 느낌이 오랫동안
느껴져서 아침, 저녁 모두 사용하기에도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었답니다.
화장 전 듬뿍 발라도 밀림이 없어서
만족스럽게 바를 수가 있었답니다.
바르기 전에는 피부가 칙칙한 느낌이
있고 그런데 요거는 바르고 나서는
수분을 머금고 있어서 촉촉한 느낌도
나고 백탁없이 깔끔한 느낌을 주어요.
발림성 좋고 백탁없는선크림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옵세로 그린카밍 블루레이션
클린 센젤 썬크림 추천 하며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