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용 방랑자 입니다~
아프리모는 향수를 사랑하는 사람의 이미지,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도록 퍼퓸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패션 향수 브랜드라고 해요!
올리브영향수 코너에도있으니
테스트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20대여자향수추천 ,
30대여자향수추천 제품인데요
아프리모 더바디
아프리모 더바디의 경우
꾸밈없는 모습이 매력적인 사람의 체형을
모티브로 해 만들어낸 살냄새 향수랍니다.
그래서 순수하고 맑고 은은한 향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저는 평소에 강한 향을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그런지 이렇게 내추럴하고
순수하고 맑은 느낌이 더욱 맘에 들더라고요!
시향을 했을 때 싱그럽고 깨끗한
느낌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답니다.
내추럴하면서도 여성스럽고 잔향은
순수하면서도 우아한 무드가 좋았어요.
제가 평소에 달달한 베이스를 좋아하는
편인데 요거는 스윗한 느낌은 아니라도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또 산뜻한 잔향감도 마음에 들었고요.
아프리모 여자향수는 기존에서 사용을
해보았는데 제 취향에 따라 잔향이
다르게 느껴져서 인상적이었답니다.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아서
관능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요
또 20대, 30대, 40대 누가 사용해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여자향수이기
때문에 엄마한테도 선물로 드릴려고요
아프리모 향수는 오드 퍼퓸 등급으로
향 지속 시간이 무려 7~8시간이라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자주 뿌리지 않더라도
편리하게 잔향감을 느낄 수가 있답니다.
평소에 따로 소지하고 다니는 것을
제가 귀찮아 하는데 요거는 집에서
뿌리고 나면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서
너무 편하답니다.
여자여름향수라고 해서 클린하고 파우더리한
향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너무 파우더리하지 않았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답니다.
탑노트는 복숭아, 풀럼, 까시스,
사과, 베르가못, 레몬을 함유하고
있고 시트러스 특유의 상쾌한
향이 너무 기분 좋게 퍼진답니다.
다음으로 농도가 너무 짙지 않는
과일향이 떠오르게 돼요.
그 후에는 부드럽고 우아한
꽃향기가 확 퍼진답니다.
미들 노트에는 오키드, 장미,
바이올렛, 프리지아처럼 플라워
계열이 많이 들어가 있고요!
마지막으로 머스크와 샌들우드의
깊고 포근한 향이 확 퍼지면서
자연스럽게 살냄새가 난답니다.
잔향감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어요.
퓨어하면서도 상쾌한 느낌이고
은은한 살냄새가 만족스러운
여자 여름향수 랍니다.
보틀 디자인도 향조와 잘 어울려요.
살결과 같이 누드톤의 향수로
가득차 있는 것이 퓨어한 느낌이에요.
한손에 쏙 들어오는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으로 군더더기 없이 세련되었답니다.
그래서 휴대하면서 사용해도 좋아요!
욕실에 두면 하나의 인테리어 포인트이고요.
분사력도 좋았는데요
한 번의 펌핑만으로도 충분히 제
몸에 뿌릴 수 있는 더바디에요
저는 손목 , 팔안쪽에 한번씩 뿌리는데
가만히 있어도 향이 올라온답니다.
향을 조금 더 진하고 오래 느끼고
싶으신 분들의 경우 정수리에도
살짝 뿌려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그러면 여자여름향수가 더욱
향이 오래 유지된답니다.
특히 샤워를 마친 후에 뿌려주면
더더욱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바디워시
향이라도 굉장히 잘 어울리고요.
시간이 지나면 제 체향과 향수가
섞여서 나만의 고급스러운
향이 팍팍 올라온답니다.
사람마다 다르다는 게
약간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자신만의 시그니처
향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니크하고 매력적으로 보였답니다.
또 긴장감도 무언가 누그러뜨려줘요.
자기 전에 잠이 잘 오게 하기 위해서
침구나 커튼 등에 살짝 뿌리기도 좋아요.
그러면 그날은 포근하게 잘 수 있답니다.
또 집의 거실에 두게 되면 퓨어하고
포근한 향이 집안 곳곳 퍼진답니다.
완전 향긋하고 포근한 느낌이에요.
퓨어하고 맑은 느낌의 살냄새
향수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아프리모 더바디 여자향수추천 !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주관적으로 포스팅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