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티오 / 김선아 기자]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만큼 개인의 개성과 취향이 가득 담길 수밖에 없는 아이템이 바로 ‘폰케이스’다. 독특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폰케이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셀럽들의 거울셀카로 최근 자주 보이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태연, 키, 안유진, 김채원의 인스타그램에서 등장한 힙한 디자인의 폰케이스, 어느 브랜드일까?
젤리 같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이 녹은 듯한 모양이기도 한 독특한 디자인의 폰케이스는 ‘그래그(GRAGG)’ 브랜드의 제품이다.
글로벌 디지털웨어 브랜드인 그래그는 ‘LANDING FOR HUMANITY (인류를 위한 착륙)’이라는 브랜드 비전에 따라 친환경 소재와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제품을 만들어나가는 브랜드이다.
태연과 안유진은 라이트 옐로 컬러의 폰케이스를 사용했다. 가격은 59,000원. 몽글몽글해보이는 귀여운 디자인이 힙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준다.
샤이니 키는 네온 그린 컬러를, 김채원은 라이트 블루 컬러 제품을 선택했다. 거울셀카 찍는 재미가 쏠쏠해보이는 생동감 넘치는 컬러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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