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샤넬 코드 컬러 팝업을 즐기는 방법

[에디티오 / 이현주 기자] 샤넬 뷰티의 컬러 철학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샤넬 코드 컬러 팝업스토어가 7월 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 중이다.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한 스타들을 통해 샤넬 코드 컬러 팝업스토어의 포토 스팟을 알아보자.

샤넬 앰배서더인 뉴진스 민지와 케플러 최유진은 팝업 전시장에 마련된 거울과 샤넬 뷰티 제품들을 활용해 시크하면서 트렌디한 사진을 남겼다. 샤넬 메이크업 제품들을 자유롭게 테스트해 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컬러를 골라 함께 거울샷을 찍어보자.

세븐틴 호시와 몬스타엑스 주헌은 하얀 벽에 양각으로 새겨진 샤넬 뷰티 로고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샤넬 로고 앞에서 찍은 사진은 샤넬 역대 화보들로 빼곡하게 장식된 미디어 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신만의 메이크업 룩을 촬영하고 뮤즈들 사이에 자신의 사진을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 발레리나 룸에서 화보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크래비티 형준과 에이티즈 홍중은 샤넬 뷰티 제품의 패키지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활용해 멋진 사진을 남겼다. 특히 레몬 컬러의 조형물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인기가 좋은 편. 

샤넬 코드 컬러 팝업에서 샤넬 뷰티의 메이크업 제품들을 만나보고 메이크업 서비스, 포토 부스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경험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