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핸드크림 추천 기분좋게 향기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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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여름이라고 손 관리를 자주 안해준다면

푸석하고 건조해진 표면 때문에 기분이 시무룩해질거에요.

게다가 안좋은 쾌쾌한 냄새까지 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분좋게 향기로워서

계속 쓰고싶은 퍼퓸 핸드크림을 소개하고 추천해드리려고요.

사용해본 후 향기로워진 일상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장마시즌이 되니

사무실이나 집, 외부까지 모두 꿉꿉했어요.

일의 특성상 손을 자주 씻는데도

덥고 습한 환경 때문에

땀이 많이 나더라고요.

손에서 향기로운 향이 나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죠?

더운 여름시즌에도 답답함이 덜한 느낌의

향좋은 핸드크림을 찾아봤는데,

마침 퍼퓸핸드크림 역할을 하는 핸드로션이 있더라고요.

핸드크림을 고를때는 나름 깐깐한 편이라

저만의 기준을 충족시켜야 되는데,

향, 보습, 사용감, 마무리감 등

모든 면에서 마음에 들었어요.

살림백서 퍼퓸핸드크림은

기분좋게 향기로운 퍼퓸핸드크림이에요.

분명 핸드림을 사용했는데

마치 향수를 뿌린듯 은은한 잔향이

오랫동안 지속되어서

꿉꿉한 손냄새를 잘 잡아주었어요.

손을 자주 사용하다보니

진한 향취보다는 오랫동안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부담스럽지 않아요

이 퍼퓸핸드크림은 은은하게 퍼지는

화이트머스크와 체리블라썸이 블렌딩되었어요.

그래서 첫 향은 머스크의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파우더리 향으로 시작하고,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함이 담긴 체리블라썸이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펌핑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덜어쓰거나 짜서 쓸 필요없이

간편한 사용감으로 쓰기 편리하고요.

제형은 마치 수분 로션같아요.

부드럽게 발리고 퍼짐성이 좋으며

빠르게 흡수되는 느낌이었어요.

유수분밸런스 유지에도 도움이 되는 약산성 타입이라

자주 씻어서 건조한 손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답니다.

핸드크림을 고를때 많이들 따져보는 두가지는 바로

건조함이 해결되고 보습감이 오래 남아있는지에요.

직접 사용해보니 건조한 손 때문에 고민이신분들은

고민이 해결되리라 생각해요.

보습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시어버터가 들어있어서

거칠어진 손이나 건조한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운 손이 되는걸 경험할 수 있었어요.

또한 보검선인장, 밤부사 불가리스가 함께 들어있으니

보습 유지력에도 도움되더라고요.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 할지라도

손은 자주 씻어서 늘 건조하고 푸석하기 때문에

보습감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가 중요하거든요.

살린백서 퍼퓸핸드크림은

바르고 6~7시간이 지나도

촉촉함이 유지되어서 추천할만 하다 생각했어요.

요즘 손톱 네일 주변이 건조해서

각질이 많이 생겼는데,

3가지식물유래 오일이 들어있다보니

소량만 사용해도 금방 각질을 잠잠하게 만들어주고

촉촉 산뜻하게 마무리되더라고요.

손 케어에도 도움이 되는 느낌이었답니다.

게다가 가격대비 용량이 넉넉해서

매일 사용하기에 부담이 덜해요.

한개 용량이 300ml인데 1+1 구성이니

가성비면에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이정도 용량이면 욕실, 침실, 거실 등

눈에 보이는 곳곳마다 올려두고 자주 사용해주면

손의 보습감과 은은한 향을 주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이렇게 기분좋게 향기로워지는

퍼퓸 핸드크림을 추천해 드려봤는데요.

하루종일 손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화이트 머스크향 때문에

자꾸만 코로 킁킁 맡고 싶어지네요.

꿉꿉한 여름에도 손관리는 중요하니

가격착한 뷰티템을 탐색중이라면

자신있게 권해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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