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랑자 입니다~
오늘은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좋으면서
심심하지 않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20대디자이너브랜드 30대디자이너브랜드
데일리백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레쓸 템버린 미니 넛 백 오렌지
컬러를 데려오게 되었답니다.
Tambourine Mini Nut Bag Orange
포장 패키지도 잘 되어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좋겠더라고요!
특별한 날에도 물론 포인트가 되지만
데일리룩에도 휘뚜루마뚜로 매고
다닐 수 있는 데일리백이에요!
상큼한 오렌지 컬러가 너무
여름 컬러에 잘 맞는 거 같아요!
맨날 가방 검은색이나 브라운 톤의
칙칙한 컬러만 사용했는데 이번에
화사한 오렌지 컬러를 사용하니까
완전 프레쉬하니 기분이 좋네요!
기본 템버린백에 레쓸만의 시그니처
쉐이프인 팔각형 돌출 포켓이
포인트인 백이랍니다.
완전 유니크해서 예쁘지 않나요?
완전 취향 저격 그 자체랍니다.
그리고 팔각형 돌출 포켓에도
지퍼가 있기 때문에 그 안에
간단한 물건들도 수납할 수가
있어서 실용성이 좋았어요.
팔각 포켓에 레쓸 레터링 로고가
있는데 음각으로 처리가 되어
있어서 은은한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되고요~~
바디 뒷 부분에는 투 포켓의
카드 수납 공간이 있어서 디자인
뿐만 아니라 실생활의 편리함과
활용도도 굉장히 좋은 편이에요!
요런 수납 공간의 바느질도 하나하나
꼼꼼하고 깔끔하게 되어 있는 것도
보실 수가 있답니다.
완전 퀄리티가 좋은 편이에요.
윗 부분에는 지퍼가 있는데
골드 컬러로 되어 있어서
세련미 돋보이고 레쓸 레터링
로고다 음각으로 처리되어 있어요.
지퍼로 여닫는 방식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내부 물건을
보관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이랍니다.
하단 부분도 살펴보도록 할게요.
하단 부분은 가방이 잘 서있을 수
있도록 골드 컬러 크롬이 있어요.
반짝반짝 이쁘네요.
그리고 가방 쉐이프를 잘 잡아줄
수 있도록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요런 디테일함까지 만족스러웠는데요
레쏠 크로스백 제품은 2WAY 백이라서
탑 핸들만 들었을 때는 심플하면서도
한 손에 싹 감겨서 데일리하게
피크닉 가는 느낌을 낼 수가 있어요.
가죽 스트랩을 사용했을 때는 조금
더 차분하고 단정된 느낌을 준답니다.
2가지 버전으로 마음대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2030대데일리백으로도 추천드려요
유니크한 디자인의 상큼한 컬러의
데일리백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레쓸 데일리백 추천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