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8월 첫째주 여자 가방 브랜드 5 (레이드백, 아뜰리에드루멘, 앨리스마샤, 제드레페브5, 르메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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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기준 BEST OF WEEK

8월 첫째 주 여자 가방 브랜드 5 알아봐요!

#LAID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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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urve / 5color

325,000

첫 번째 브랜드는 레이드백(LAIDBACK)

작은 디테일들로 편안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신선한 느낌을 가진 매력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여자 가방 브랜드입니다.

‘A curve’ 백팩은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페미닌한 무드부터 펑키한 무드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블랙 색상부터 여름 시즌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는 실버, 오프화이트 그리고 좀 더 트렌디하게 코디할 수 있는 버터 컬러와 블랙&화이트의 판다 색상까지 ♥

개인적으로는 실버 색상에 실버 체인, 버클 요 무드가 제일 예쁜데요.

막상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블랙이나 버터 색상을 고르지 않을까…. ㅎㅎㅎ

#Atelie_de_LUMEN

두번째 여자 가방 브랜드는 아뜰리에 드 루멘(Atelier de LUMEN)

잔잔한 오후에 반짝이는 한줄기 빛처럼 일상 속 시와 같은 순간들을 발견하는 섬세한 감각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컬렉션을 그려가는 브랜드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이면서 여유로운 무드의 감성이 묻어나는 브랜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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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er tote bag / 4color

248,000

w26 x h22 x d13cm / handle 12cm

가죽에 촘촘하게 놓인 스티치가 조화로운 바구니 모양의 아뜰리에 드 루멘의 파니에 토트백.

미스티 화이트, 탄 브라운, 오르간 브라운, 소프트 블랙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는 클래식하면서도 실용적인 가방입니다.

#Alice_Mar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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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 4color 토트백 숄더백

148,000

앨리스마샤(Alice Martha)는 고귀하다를 의미하는 불어 ‘앨리스’와 귀부인을 뜻하는 ‘마샤’를 합성한 단어로 제품 자체의 기품을 추구하며, 클래식함과 미니멀리즘니 공존하는 디자인을 다양한 색감과 섬세한 디테일로 일상에 잘 스며드는 디자인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제 스타일이었던 앨리스마샤 레닌백!!

리얼레더 텍스쳐 크랙 원단을 사용해 생활 스크래치에도 티가 나지 않는 게 특징이라고 해요.

원단 자체도 굉장히 촉촉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데일리백입니다.

어깨에 걸치기 딱 좋은 사이즈에 가방 크기도 마음에 들어요.

#JEDREFEB5

일상속에서 새롭고 특별함을 제안하는 Bag&Accessories 브랜드 제드레페브5(JEDREFEB5)는 한소희가 공항패션에서 착용하면서 그야말로 붐이 일었던 브랜드입니다.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 제드레페브5 크로플 숄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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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iffle shoulder bag / 6color

62,000

가로 42 x 세로 27.5 x 폭 9.5cm / 숄더끈 33cm

독특한 사각 주름 엠보 소재가 특징인 크로플 숄더백은 15인치 노트북이 수납되는 넉넉한 사이즈에 긴 숄더끈으로 편안하게 착장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 포켓도 하나 있고 자석으로 마감할 수 있어요. 컬러도 6가지로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어 스타일이나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을 것 같아요.

#LEMEME

공기, 건축물, 사람 등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요소에서 영감을 받아 내추럴하지만 가벼워 보이지 않고, 캐주얼하지만 클래식함을 잃지 않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브랜드 르메메(LEMM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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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Petit Nouvelle / 6color

278,000

삭 쁘띠 누벨르는 르메메의 시그니처 누벨르가 미니버전으로 나온 가방입니다. 쁘띠한 사이즈로 사랑스러움과 클래식함이 공존하는 가방인데요. 가방에 사용된 복스 가죽은 표면이 매끄러우면서도 은은하게 광택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답니다.

메트블루, 크림, 세이지그린, 번트레드, 블랙, 모카

6가지의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컬러 구성도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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