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DIOR)이 그룹 뉴진스의 멤버로, 독보적인 매력과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해린과의 신규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해린의 우아하고 품격있는 이미지가 디올 파인주얼리와의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시너지를 보여주었다. 그녀의 섬세한 표정과 독특한 무드가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하는 해린이 이번 캠페인에서 착용한 제품은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디자인, 로즈 드 방(Rose des Vents) 라인의 최신 제품이다.
특히 로즈 드 방 트라이벌(Rose des Vents Tribales) 이어링은 디올의 상징적인 트라이벌(Dior Tribales)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이 아이코닉한 이어링은 컴퍼스 로즈가 장식된 라운드 실루엣의 펜던트와 다이아몬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리버서블 모티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과 함께 연출 가능하다.
한편 뉴진스는 NCT 드림, 마마무 등과 함께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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