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바디워시 바디로션 노인냄새제거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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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노인냄새제거에 좋았던

퍼퓸 바디워시 바디로션을 소개해볼게요.

부모님이 체취때문에 고민이라고 하셔서 알려드렸는데,

향수만큼 은은하고 기분 좋은 향이

냄새를 잘 감춰준다고 하셔서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럼 본론에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노인냄새의 주된 원인은 노화이며,

체내에 변화가 생겨

시큼하고 꿉꿉한 체취가 나는게 특징이에요.

대부분 겨드랑이, 목 뒤, 무릎 등

살이 접히는 부위에서

강한 냄새가 나게 돼요.

저는 느끼지 못했지만

부모님께서 몇 해 전부터 노인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고민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향수를 사드렸는데,

냄새가 제거되는게 아니고

향수와 섞이면서 역한 체취가 나는 것 같다고 하셨어요.

사실 노인냄새제거를 하려면

세정부터 꼼꼼하게 하는 게 중요해요.

잘 씻기만 해도 냄새가 덜 날 수 있거든요.

이것저것 알아보다 퍼퓸 바디워시 바디로션을 알게되었는데,

한번 사용만으로도 체취 잘 잡아주고,

기분좋은 은은한 향만 살냄새로 남겨주어서 잘 쓰고 계세요.

티블레스 퍼퓸 바디워시 바디로션은

머스크에 플로럴 향이 더해져서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진 향이

오랜시간 살냄새에 더해져 노인냄새제거하는 게 탁월했어요.

퍼퓸 바디케어인만큼

향을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탑노트

릴리, 베르가못

미들노트

오키드, 파우더리 머스크

베이스노트

샌달우드, 머스크

먼저 깨끗한 백합 릴리와 신비로운 베르가못이 느껴지고

중간으로 넘어가면 머스키한 오키드와

베이비파우더가 은은하게 퍼져요.

그리고 베이스노트를 오랫동안 맡아볼 수 있는데,

샌달우드, 머스크 조합이

남, 여 구분없이 누구에게나

기분좋은 살냄새를 선사하고

노인냄새제거하는데 탁월하더라고요.

바디워시 용량은 500ml이고

화이트티, 홍차가 부족한 보습을 충전해주고

녹차잎이 들어있어서 미세한 각질케어까지 할 수 있었어요.

제형은 마치 젤크림처럼

수분감이 가득느껴지고

주르륵 흘러내리는 텍스처라서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물을 묻히는 순간 거품이 빠르게 만들어지는데,

녹차잎과 풍성한 버블로

시원하고 개운하게 노인냄새제거하기 좋더라고요.

바디로션 용량은 480ml이고

펌핑용기 케이스에 담겨져있어요.

화이트톤 패키지가 참 고급스럽네요.

한번 펌핑하면 팔, 다리 등 넓은 면적을 바를 수 있는

충분한 양이 나오고요.

부드러운 로션제형이라

퍼짐성이 좋고 빠르게 바르기 괜찮았어요.

몇 번 롤링하면 빠르게 흡수되고

겉도는 느낌이나 번들거림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서

바른 뒤 바로 옷을 입어도 부담없어요.

무엇보다 두 가지를 같이 사용하면

향수를 뿌린 듯 은은하게 플로럴 머스크향을 즐길 수 있고,

부모님께서 노인냄새를 잘 잡아주어서

하루종일 쾌적하고 기분좋게 지낼 수 있다고 하시네요.

이렇게 노인냄새를 탁월하게 컨트롤해주는

퍼퓸 바디워시 바디로션을 알려드렸는데요.

화이트티 머스크 향 뿐만이 아니라

싱그러운 그리너리 허브블랙티라인,

매력적인 앰버, 세이지의 퍼플티라인이 있으니

부모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골라 써볼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원하는 향을 고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해당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제품과 원고료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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