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명품 시계 브랜드’하면 1순위로 떠오르는 브랜드!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의 명가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re)’는 #김우빈시계 로도 잘 알려진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예거 르쿨트르는 1931년 폴로 경기에서 시계를 보호하기 위해 회전형 케이스와 황금비율이 돋보이는 ‘리베르소’ 타임피스를 선보인 이후, 그랑 메종만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아이코닉한 리베르소 컬렉션을 다양하게 변주해왔습니다.
오늘은 2023년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담아낸 #명품시계 #남자시계
리베르소 시계를 자세히 살펴보려고 해요!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
매력적인 컬러 다이얼과 새로운 울트라 씬 핑크 골드 케이스가 돋보이는 타임피스.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는 예거 르쿨트르가 2023년 컬러스토리를 이어 나가면서 새롭게 선보인 남자 명품 시계입니다.
핑크 골드 케이스, 블랙 / 버건디 / 실버 다이얼
다양한 컬러 다이얼과 교체가 가능한 파글리아노 컬렉션 스트랩으로 개성 있는 명품 시계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우빈 인스타그램 (@____kimwoobin)
요 모델은 실제로 예거 르쿨트르의 앰버서더 김우빈이 착용한 #김우빈시계 이기도 한데요!
많은 공식 일정에서 예거 르쿨트르 시계를 착용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답니다.
김우빈 답게 컬러감을 통일한 올블랙 룩에 블랙 다이얼 워치를 셀렉한 스타일링에는 저절로 눈길이 가네요 🙂
리베르소 시계 특유의 세련미가 돋보이는 직사각형 케이스는 미적인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황금비율 디자인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핑크 골드 소재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케이스는 예거 르쿨트르만의 고도의 기술력으로 두께가 7.56mm에 불과해 극도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디자인의 시그니처 요소를 고스란히 간직해 브랜드의 전통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모두 담아낸 다이얼도 매력적이에요.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1996년 출시된 최초의 리베르소 크로노그래프를 재해석해 스포츠의 정수를 담아 탄생한 타임피스.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포티한 감성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남자 시계로 워치메이킹의 전통과 모던함을 결합한 다이얼 디자인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시계 앞면 다이얼은 리베르소 트리뷰트 라인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고, 뒷면 다이얼은 내장된 무브먼트의 정교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그래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내부에 탑재된 칼리버 860을 통해서 그랑 메종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직사각형의 틀 안에서 시간 표시와 기호를 가독성 있게 원형으로 배치해야 하는 까다로운 도전에 대한 대답으로 탄생한 독창적인 다이얼 레이아웃이라고 하네요!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투르비옹 핑크 골드
마지막으로 핑크 골드 소재의 2023 예거 르쿨트르 시계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투르비옹’을 통해서는 매뉴팩처가 보유한 투르비옹에 대한 전문성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최초의 리베르소 투르비옹 시계에서 영감을 받았고, 이를 계승했던 칼리버 847을 재현해 정교함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손목시계의 디자인은 듀오페이스 콘셉트로 두 개의 다이얼이 각기 다른 분위기로 우아한 존재감을 발산하는데요.
앞면 다이얼은 시그니처 디테일이 돋보이는 간결한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강조, 뒷면 다이얼은 수작업으로 세공한 브릿지 앵글을 포함해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워치입니다!
정교하고 우아함을 모두 다 담아내고 있는 남자 명품 시계 브랜드로 요즘 인기있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그랑 메종의 뛰어난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담은 남자시계 2023 리베르소 컬렉션을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김우빈 시계로도 유명한 예거 르쿨트르 시계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들은 하단 공식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방문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본 포스팅은 “예거 르쿨트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