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봉쓰 극손상 헤어팩 미용실 헤어트리트먼트 추천

안녕하세요 방랑자 입니다~

얼마 전에 샤워를 하고 있는데

헤어 상태가 좀 안 좋아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원래 사용하던 헤어팩이 있었는데

다 사용했는지 없기도 했고요.

지금은 다봉쓰 극손상헤어팩을

사용하고 있어요

직접 사용해 보고 주변 지인한테도

헤어 고민 있으면 사용해보라고

추천할 정도로 반한 미용실트리트먼트 제이에요.

직접 사용해 보니까 머릿결이 부드러워지고

향기도 너무나 좋아서 만족 그 자체랍니다.

미용실헤어팩으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고농축 콜라겐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해요

제가 탈색한 상태이기도 하고..염색도 하고 매직도 해서그런지 헤어 상태가 안 좋은데

다봉쓰 헤어팩은 헤어 극손상헤어팩으로 쾌적하게

관리하기에 좋더라고요요

다봉쓰 콜라겐헤어팩

단백질 콜라겐액이 30%로

단백질 수용액이 무려 300,000ppm이나

함유를 하고 있다고 해요.

또 식약처에서 고시한 4중 모발 보습

인자가 모발이 푸석해지지 않도록

수분감을 오랫동안 유지해주는

장벽을 만들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7중 플랜트 콤플렉스가 모발 장벽

강화까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완전 대박 그 자체이지 않나요?

미용실헤어팩 다봉쓰 콜라겐헤어팩은

매일 사용하지 않더라도 윤기나는

모발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주 2~3회 정도만 사용해도 윤기나는

머릿결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콜라겐 딥 케어가 가능하답니다.

헤어트리트먼트 제형

크리미한 제형이라서

머리카락에 부드럽게 사용하기에

좋은 단백질헤어팩 같더라고요!

보통 단백질보다 크기가 작은

가수분해 단백질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

모발에 딱 붙어서 흡수까지

빠르게 도움을 준다고 해요.

농축 콜라겐과 케라틴의 더블

시너지가 차분한 머릿결로

탄력 있게 케어를 해 준답니다.

사용방법

일단 두피와 머리카락 샴푸를 해준 후

적당량을 손바닥에 짜서 전체적으로

도포를 해주는 방식이랍니다.

저는 골고루 바르기 위해서 모발

끝 부분을 시작으로 집중적으로

케어를 하고 손 전체로 두피부터

모발 끝까지 빗질을 하면서 도포했어요.

절대로 !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비비지 말아요~

그냥 머릿결 쭉쭉 내려오게 저는 발라주었어요

아무래도 탈색이나 펌 등등 했을 때

모발 끝이 쉽게 푸석해질 정도로

손상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 부분을

먼저 발라주고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또 손으로 빗질을 해주게 되면

아래쪽에 영양이 더욱 많이 간다고

하니까 참고해 보도록 하세요.

쫀쫀하고 탄력 있는 로션

질감으로 사용이 되기 때문에

제 헤어에 딱 붙어서 흡수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때 마무리감도 깔끔하고

미끌거리지 않아서 좋았고요.

또 샤워할 때 요 헤어팩에서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데

개인적으로 부담되지 않고

은은하게 잔향되서 좋았어요.

향이 정말 좋아요!!

샤워 시간이 힐링 타임이

된 느낌을 받았답니다.

개인적으로 극손상트리터먼트 & 헤어팩 으로 사용하기 너무 좋았어요

드라이기로 말리고 나니까

왜 미용실헤어팩으로

유명한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마치 샵에서 케어를 받은 것처럼

헤어가 부드럽고 윤기나는 게

너무 컨디션이 좋아 보였어요.

이렇게 사용해 보니까 머리카락이

얼마나 윤기나고 좋아진 느낌이 들었는데

저도 놀랄 정도였답니다.

손으로 빗질을 하는데 엉키는 것

없이 엄청 차분하게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후기

사용전의의 경우 푸석푸석하고 빗질도

잘 되지 않을 정도로 엉켜져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면서 차분하고

빗질을 해도 엄청 부드러워 보인답니다.

또 잔향이 엄청 은은하게 남아

있어서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더욱 쾌적하게 사용하기 좋았어요.

실제로 저도 매일 사용하지는 않고

이틀에 한 번 정도로 사용하고 있는데

머릿결이 부드럽게 유지가 된다는

점에서 너무나 만족하고 있답니다.

손상 헤어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다봉쓰 극손상헤어팩 & 헤어트리트먼트 추천

해요!

위 포스팅은 ‘다봉쓰’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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