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항저우 아시안게임 참가 ‘팀코리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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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대표선수단을 시작으로 3번째 ‘팀코리아’ 공식 후원
팀코리아 선수들에 응원 메시지와 함께 스포츠 선글라스 전달

▲ 사이클 국가대표 나아름(사진: 오클리)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오클리 아이웨어를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오클리는 대한체육회 선글라스 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인 ‘팀코리아(Team Korea)’ 전원에게 수트로 라이트, 이브이 제로 패스, HSTN(하우스틴) 등 스포츠 아이웨어를 지원한다. 

제품은 지난 12일 열린 ‘2022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 결단식’에서 오클리가 특별 제작한 기프트 박스에 담아 선수들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전달했다.

공식 후원 제품은 모두 오클리가 자체 개발한 프리즘 렌즈 기술이 적용돼 보다 색상대비가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방탄 및 충격 완화 기능으로 경기 중 발생하는 강한 충돌에도 눈을 보호할 수 있으며, 코 받침과 안경다리에는 고정력 높은 고무 소재를 더해 활동 시 집중력 향상을 돕는다.

오클리 관계자는 이번 후원과 관련,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팀코리아 선수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국가대표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이번 후원이 국내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1년 대한체육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한 오클리는 2020 도쿄올림픽 대표선수단을 시작으로 오는 2024년 말까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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