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라자 입니다~
제가 평소에 짠 음식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요즘 외근이 많아서 그런지..
계속 오랫동안 서서 일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그런지 몸이 자주 붓더라고요
특히 얼굴 부분이 자주 부어 고민이 많았어요.
요즘에 다이어트하고 있어서 식단 관리도
나름 하고 있는데, 저나트륨 음식을 먹는데
몸이 부으니까 고민이 너무 많아 뭐 좋은 거
없을까 찾아보다가 간편한 차 형태로 마실 수
있는 호박차 였어요
제가 선택한 제품은 이영애의 건강미식
소소티 제품인데 평소에 자기 관리를
완전 열심히 하시는 이영애님이 pick한
거라 유명하더라고요
저도 한번 먹어보기 시작했어요
이영애의 건강미식 소소티
소소티 + 보틀(500ml) 세트
소소티는 가벼운 하루를 만들어주는
늙은 호박을 담고 있는 티백이라고 해요
평소에 커피 드시는분들은
커피는 좀 쓰기도 하니까 좀 단 시럽을
넣을 때도 있고, 적정량이 있기 때문에
많이 마시기는 힘들수도있잖아요
이영애호박차는 카페인은 물론이고
설탕, 인공향료, 방부제까지 들어가 있지
않았고 0칼로리라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어요.
아침 저녁 언제나 편하게 마시기 너무나 좋았는데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아침 붓기다이어트할 때
챙기기도 하고 저녁에 음료수 마시고 싶을 때
요거 호박차를 마시기도 한답니다
호박 중에서 왜 늙은 호박을 담았는가
궁금해서 알아보니까 호박이 잘 익을수록
당분이 늘어나 단맛이 있어서 맛있고
아연, 엽산, 비타민 C, 칼슘, 비타민 A등도
풍부하게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늙온호박 30%와 함께 오렌지의 7배의
달하는 비타민 C와 당근 보다 4배 많은
비타민 A, 여기에 우유의 4배에 해당하는
칼슘이 들어간 모링가잎 20%를 메인
성분으로 담고 있어서 건강 챙기기도 좋아요.
그 외에도 차로 많이 마시는 둥글레 20%,
모과 10%, 건조유자껍질 10%,
작투콩꼬투리 10%도 함께 함유하고 있는데
그동안 매일 단일 원료로된 차만 마시다가
간편하게 다양한 원료가 들어간 차를
마실 수 있어 너무 편했답니다
한 팩에 총 20개가 들어가 있고
내용물을 한 개씩 편하게 꺼내서
챙길 수 있게 파우치로 되어 있답니다.
파우치 형태라 정말 위생적인 거 같아요.
납작한 티백인 줄 알았는데
삼각형의 티백이 있더라고요.
메쉬 소재로 되어 있어
내용물을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매일 잘 즐기기 위해서는 맛이 중요하죠.
소소티는 원료의 종류와 계절에 따른
상태와 수분 함량에 따라서 적절한
로스팅 레시피를 사용해서 맛있고
고소한 맛도 나서 좋답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마시기에 좋은
보틀도 같이 받을 수가 있었어요.
보틀은 500ml 컴팩트하게 휴대하면서
다이어트하기에 좋답니다
일반적으로 뜨거운 물을 넣게 되면
열변형이 올 수가 있는데, 요거 보틀은
뜨거운 물에도 열변형이 생기지 않고
환경 호르몬도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트라이탄 소재로 만들어 챙기기 좋답니다.
용량도 500ml라 넉넉하게 타서
마실 수 있는 점도 좋았답니다
뜨거운 물 외에도 시원하게 차가운
물에 타 먹을 수 있는 점도 좋아요.
좀 진하게 먹고 싶으면 물 양을
적게 하면 된답니다.
저는 시원하게 물양 많이 해서
먹는 게 맛있더라고요
보틀에 넣고 흔들어주면 금방
호박차가 우러나게 된답니다.
찬물에도 잘 우러나는 편이예요.
호박차 요즘에 꾸준하게 먹고 있는데
원래 잘 맞지 않았던 청바지도 맞고
붓기도 빠져서 너무 마음에 든답니다.
꾸준하게 목 마를 때마다 자주 마시고
있는데 붓기가 쑥쑥 빠지기 시작하더라고요
다이어트차 찾으시는 분이라면
이영애의 호박차 추천해요
이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컨텐츠 제작비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