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랑스 안티에이징세럼 더블세럼아이로 탄력 보습케어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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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건조한 환절기에 쓰기 좋은

탄력 보습케어 한번에 가능한

클라랑스 안티에이징세럼 더블세럼아이를 준비했어요.

날씨가 쌀쌀해지고 다양한 외부 환경에 의해

얼굴이 건조하고 푸석해지며

눈가, 페이스라인이 늘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요즘은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빈틈없는 관리를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좀 더 탄탄하고 생기넘치는 스킨케어를 위해

이것저것 사용해보다

유럽 No.1 스킨케어 클라랑스 안티에이징세럼 더블세럼아이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두가지 제형이 하나의 제품으로 들어있고

깊은 보습감과 탄력관리를 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더블세럼

50ml, 182,000

클라랑스 더블세럼은

스킨케어에 도움되는

21가지 플랜트 파워 성분이 들어있어서

보습, 탄력 넘치는 스킨케어를 한번에 할 수 있어요.

워터 및 오일 2가지 세럼이 한병에 담긴

안티에이징세럼이라

여러개 필요없이 하나만 발라도

뛰어난 보습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환절기, 다양한 외부 환경에 의해

건조해진 얼굴에 제격이에요.

게다가 2 in 1 제형이라 그런지

한번만 발라도

수분공급, 광채부여, 탄력 증진, 보습케어 등

전반적인 안티에이징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답니다.

용량은 50ml 이고

펌핑용기 윗부분을 보면

다이얼 펌프 시스템으로 되어있어요.

피부 컨디션에 따라

두 가지 드롭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요.

펌프 시스템에 따라 양이 이렇게 달라지니

내가 원하는 만큼의 양을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펌핑 즉시 황금비율로 믹스되어 토출되니까

여러번 롤링할 필요없이

금방 매끄럽게 발라더라고요.

제형은 워터와 오일

두가지 텍스처로 이루어졌어요.

그래서 발랐을 때

부드럽고 실키하게 발리는 동시에

촉촉함이 남다르고 느껴졌어요.

사용후에는 촉촉한 보습감으로

매끄럽고 생기넘치게 완성되네요.

더블세럼아이

20ml, 112,000

클라랑스 더블세럼아이는

아이세럼과 아이크림을 한 병에 담겨져서

탄력 보습케어 한번에 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아이 케어 제품이에요.

쌀쌀한 환절기와

여러 외부 자극에 민감해진 눈가 피부를

탄탄하게 관리해주고요.

깊은 보습감과 수분감으로

눈가 피부를 보호해주니까

환하게 빛나는 눈가를 완성할 수 있어요.

용량은 20ml이고 마찬가지로

펌핑용기에 담겨져있는데요.

하이드로 리피딕 시스템 적용되서

아이세럼과 아이크림 2가지 포뮬러가

펌핑시 황금비율로 믹스되며

토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또한 다이얼 펌프 시스템이라

두가지 방법으로 양조절을 할 수 있는데,

펌핑 용기 상단 부분을 보면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작은 드롭으로 펌핑 용기를 돌리면

내용물이 적게 나오고,

큰 드롭으로 돌리면

넉넉한 양이 토출되어서

집중적인 탄력, 보습케어가 가능하답니다.

제형은 젤과 크림 텍스처가 믹스되었어요.

그래서 반투명한 젤 세럼과

흰색 크림이 동시에 보이더라고요.

이 두가지 제형이 만나

늘어진 눈가 피부를 조여주는 동시에

편안하게 흡수되어서

마무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이제 사용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세안 후 맨얼굴이

안티에이징세럼을

원하는 양으로 조절해서 덜어주세요.

저는 요즘 얼굴이 부쩍 건조하고

페이스라인이 늘어지는 기분이라

넉넉한 양이 나올 수 있게 조절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워터와 오일이 하나로 합쳐진 세럼이라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기분좋게 바를수 있고,

빠르게 흡수되고 스며드는게 느껴져서

사용 즉시 얼굴이 촉촉해졌어요.

특히나 오일제형이 보습 보호막을 만들어주니까

바람이 불고 쌀쌀한 날씨가

하루종일 이어져도

건조하지 않았고요.

사용할수록 힘없이 늘어졌던 페이스라인이

조금씩 탄탄해지는 듯 해서 마음에 드네요.

이어서 더블세럼아이를

원하는 만큼 양을 조절해서

눈가에 발라주세요.

저는 눈두덩이, 눈밑, 눈썹까지

넓게 발라서 케어하고있는데,

젤제형과 크림제형이 하나로 되어있다보니

바르는 즉시 흡수되면서

촉촉함만 남기는 듯 하더라고요.

크림이라 끈적거릴줄 알았는데,

흡수되고나면 끈적임이나 잔여감이 들지않고

적당히 산뜻했고요.

부족했던 보습감을 채워서

건조함없이 눈가가 환하게 빛나는 기분이 드네요.

사용 전, 후를 비교해보면

건조하고 예민해서

탄력이 떨어진 얼굴과 눈가피부가

촉촉하게 광채나는 얼굴로

변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요즘 이것저것 바르기 귀찮아서

대충 바르고 다녔는데요.

클라랑스 안티에이징세럼 더블세럼아이는

두가 제형을 믹스해 쓸 수 있다보니

탄력, 보습케어를 한번에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렇게 클라랑스 안티에이징세럼 더블세럼아이를 알려드렸어요.

쌀쌀하고 바람부는 가을 환절기 날씨와

다양한 외부 환경적 요소로

건조하고 푸석해진 얼굴을

빠르고 간단하게 케어해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지금부터 겨울까지 쭉

이 두가지로만 탄력, 보습관리 해보려고요!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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