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누드 크림 & 스틱 파데프리 톤업크림 촉촉하고 화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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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매일 풀메이크업으로 화장을 하다보면

어딘가 모르게 얼굴이 답답한 느낌이 들고

시간이 지날수록 건조해져서

들뜨게 되죠.

특히나 가을철은 온도, 습도가 낮아서

촉촉한 베이스 화장을 해야

건조함이나 속당김없이

건강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촉촉하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AHC 누드 크림 & 스틱 파데프리 톤업크림 제품을 들고 와봤어요.

에스테틱 관리를 받은 듯

촉촉한 수분광, 광채를 선사하는게

요즘 쓰기 딱이더라고요.

AHC 누드 톤업 크림 내추럴 글로우는

에센스 성분 76%*나 들어있어서

촉촉하고 화사한 글로우 광채를 선사하는

파데프리 톤업크림이에요.

갓 에스테틱 관리 받은 듯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광을 느낄 수 있는데,

AHC만의 독자성분 에스테글로우™가

칙칙하고 건조한 스킨 톤과 결 모두 케어해

즉각적인 수분광을 선사하고,

100시간 동안 지속**되는 수분으로

하루종일 건조함없이

윤기나는 얼굴을 완성할 수 있어요.

* 스킨컨디셔닝제에 한함

** 수분광 및 100시간 수분광 지속력

(100시간 수분 지속력, 100시간 광채 지속력)에 도움

P&K임상연구센타, 2023. 07.10~08.04,

만 30~59세 여성, 30명, 우측 볼, 사용전, 사용직후,

48시간 후, 100시간 후, 개인차있음

게다가 에센스를 76% 담아

촉촉하게 흔적커버를 해주는 건 물론이고

병풀추출물로 느슨해진

피부 장벽 케어*까지 할 수 있답니다.

* 스킨컨디셔닝제에 한함

* 커버에 의한 기미 잡티수 흔적 완화 연출 효과에 도움

P&K임상연구센타, 2023.07.10~08.04, 만 30~59세 여성, 30명, 좌측 눈밑/볼, 사용전, 사용직후, 개인차있음

파데프리 톤업크림인만큼

마치 본연의 스킨톤처럼

얇고 자연스러운 마무리가 가능한데요.

이는 AHC의 파우더 기술로

한층 더 얇고 촘촘하게 밀착되어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우아하게 케어해줘요.

용량은 40ml이고 튜브타입 용기에 담겨져 있어요.

입구 부분이 투명하고 좁은 편이라

양조절해서 쓰기 간편하고,

세워서 보관하기에도 좋았어요.

그리고 SPF 50+/PA++++로

자외선 차단 지수까지 갖추고 있어서

하나만 바르고 외출하기 좋아

파데프리 톤업크림으로 제격이었어요.

제형은 묽고 촉촉한

수분 에센스를 바르는 듯한 텍스처가 느껴지고

손으로 롤링하면

시원한 수분감으로 부드럽게 바를 수 있답니다.

에센스가 가득 들어있어서

투명하게 발리기 때문에

톤에 상관없이 누구나 바를 수 있어요.

다 바르고나면 손등에서 촉촉한 수분광이 생겨서

광채가 금방 생겼네요.

윤기가 참 예쁜 것 같아요.

누드 컨실링 스틱은

연약한 눈가 스킨케어부터 다크서클 커버까지

스틱 하나로 간편하게 광채감을 완성할 수 있어요.

파데프리 톤업크림과 마찬가지로

AHC만의 에스테글로우™ 덕분에

바를수록 차오르는 수분광을 느낄 수 있고요.

눈가케어에 도움을 주는

아이 펩타이드가 들어있어서

예민하고 민감한 눈가도

자극없이 탄탄하게 관리해볼 수 있답니다.

용량은 10g이고

그립감이 좋은 슬림한 스틱 용기가 들어있어요.

그래서 파우치, 가방에 들고다니며

어디서나 덧바르며 에스테틱 수분광을 연출할 수 있었고,

SPF 50+, PA++++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갖추고 있다보니

가을철 햇빛으로부터 눈가를 보호할 수 있어요.

제형은 딱딱해보이지만

손등의 온기와 만나면 녹아들듯이

스르륵 발리고

얇고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하게 커버를 해주더라고요.

미세한 마이크로 파우더와 멜팅기술로

끈적임없이 적당히 실키하게 마무리 되었어요.

사용방법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AHC 파데프리 톤업크림을

적당량 짜서 발라주세요.

수분감이 가득 느껴지는

에센스타입 파데프리 톤업크림이라

부드럽게 발리네요.

손으로 롤링할수록

광채가 더해지면서

촉촉촉하고 화사하게 마무리가 되니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칙칙하고 어두운 눈가 다크써클은

스틱을 이용해

눈밑에 한번 가볍게 발라준 뒤

손으로 톡톡 치듯이 밀착시키면 끝!

생각보다 간단하죠?

사용 전, 후를 비교해보니

자연스럽게 톤업되고

전체적으로 얼굴이

촉촉하고 화사하게 변화되었어요.

특히나 에스테틱에서 갓 관리를 받고 나온 듯

수분광이 돌아서

시간이 지나도

얼굴이 건조하지 않아서 마음에 드네요.

이렇게 AHC 에스테틱화장품

파데프리 톤업크림과 스틱으로

가볍지만 윤기 가득한 피부로 연출해보았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끈적임이 적어서 좋았고,

건조함이나 속당김없이

예쁜 수분광만 있으니까

올 가을, 겨울내내 애용할 뷰티템이 될 것 같아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풍성한 혜택의

네이버 쇼핑 페스타에서

구매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본 포스팅은 AHC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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