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홀리데이 선물대첩] 피카소 브러쉬 + 라텍스 스펀지 사용 후기!


네이버 홀리데이 선물대첩

한줄평

모공 메우기 좋고 얇게 발려서 손이 자꾸가는 피카소브러쉬

안녕하세요 방랑자 입니다~

메이크업할 때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브러쉬가 있죠!

그런데 브러쉬가 원래 사용하던 게

고장이 나기도 했고 조금 제품력이

떨어지는 거 같아서 이번에 유명한

피카소 브러쉬를 사용해 보게 되었어요.

연말 시즌 및 크리스마스도 있다

보니까 홀리데이 느낌 뿜뿜 드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새하얀 눈밭이

연상되는 피카소 2023 홀리데이

에디션이 나왔더라고요~

패키지부터 너무 예뻐서 이거는

안 데려올 수가 없겠더라고요.

피카소 브러쉬 홀리데이 에디션은

아이스 블루 컬러로 출시되었어요!

다양한 제품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FB20 파운데이션 + 라텍스 스퀘어

스펀지 6P 요렇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여기에 홀리데이 스탠딩 미러도

제공하는데 정말 너무너무 마음에 쏘옥 들었어요!

피카소 홀리데이 에디션

FB20 파운데이션 & 라텍스 스퀘어 스펀지 6P

증정품 : 홀리데이 스탠딩 미러

피카소 홀리데이 에디션의 FB20

피카소 브러쉬와 라텍스 스퀘어

스펀지는 깔끔하게 피부샵에서

받은 피부 표현을 메이크업하고

싶을 때 꼭 필요한 아이템들이예요

피카소 FB20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얇고 촘촘한 모 디자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균일하게 베이스를

밀착하기에 너무나 좋답니다~

밸런스 있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피카소 브러쉬는 넓은 라운드

디자인이고 탄력 있고 촘촘한

모로 되어 있으면서도 납작한

넓기에 빠르게 편하게

메이크업을 하는 게 가능하답니다.

파운데이션을 피카소 파운데이션

브러쉬에 흡수를 시켜 봤는데

쫀쫀하게 브러쉬가 너무나

잘 먹는 게 신기했답니다

파데를 묻혀서 얼굴에 펴 발라

보니까 완전히 결 자국 하나도

없이 발리는 데다가 밀착도

굉장히 잘 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피카소 FB20 파운데이션 브러쉬

모 자체가 촘촘하고 탄력 있어서

얼굴에 예쁘게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라텍스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라텍스는 이렇게 생겼어요.

깔끔한 패키지 안에 들어가 있답니다.

피카소 파데 브러쉬와 찰떡 궁합인

피카소 라텍스 스퀘어 스펀지는

두드리면 두드릴수록 피부에 베이스가

더욱 착 밀착해주도록 한답니다.

사격 육면체 스퀘어 디자인이라

세밀한 부위까지 터치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았답니다.

탄성력 높은 라텍스 소재라서

피부에 파운데이션을 잘 밀착해주고

쫀쫀 + 푹신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것이 너무나 만족스러웠답니다

피카소 라텍스 스퀘어 스펀지는

6개입이라 세척해서 사용하면

정말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도 위생을 위해선 한 개의

스펀지를 너무 오래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피카소 FB20 브러쉬는 사용

후에 라텍스 스퀘어 스펀지까지

두드려주니 완전 깔끔하게

메이크업 표현을 할 수 있어요.

모공도 이렇게 꼼꼼하게 메우기

좋고 얇게 발려서 만족 그 자체예요.

넓은 범위도 크게 커버할 수 있고

좁은 부분도 세밀하게 커버하는

것이 너무나 쉽답니다.

비포 에프터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세밀한 부위도 꼼꼼하게 커버가 되고

깔끔하게 커버가 되어서 피부 표현이

너무나 예쁘게 느껴지더라고요

주요한 연말에 꼭 사용하려고요.

피카소 브러쉬와 라텍스 스퀘어

스펀지를 구매하게 되면 함께

증정되는 홀리데이 스탠딩 미러는

얇아서 휴대용으로 사용하기 좋고

메이크업할 때 너무 편하더라고요.

미러 디자인도 너무나 예쁘기

때문에 화장대에 두면 자연스럽게

인테리어 포인트도 된답니다.

이번에 피카소 홀리데이 에디션

디자인도 너무나 예쁘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해도 괜찮고,

직접 사용하면 넓은 부위부터

좁은 부위까지 전체적으로

커버하기 좋아 추천드려요.

12월 14일 목요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홀리데이 에디션

라이브 방송 진행을 한다고 해요.

이벤트할 때 저렴하게 챙겨

가 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본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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