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정시] 경희대, 한의예과 인문·자연계 분할 모집…반도체공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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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전경 사진경희대
경희대 전경 [사진=경희대]

경희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총 2422명을 선발한다. 수능위주 전형 2182명, 실기위주 전형 240명이다. 원서접수는 내년 1월 3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후 6시까지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가 각각 35%, 25%, 15%, 사회계열은 각각 25%, 35%, 15%가 반영된다. 사회탐구(2과목)는 25%로 같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가 각각 20%, 35%, 15% 반영되고, 과학탐구(2과목)는 30%다. 자연계열은 수학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 중 한 과목을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지리학과·한의예과·간호학과·건축학과는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에 모집 인원을 분배했다. 다만 인문계열로 지원할 경우 수학 확률과 통계와 사회탐구(2과목) 응시자만 지원할 수 있다. 탐구 영역에 따른 별도 가산점은 없다.

올해 광역모집 단위 첨단학과와 영어 전공학과가 신설됐다. 신설된 글로벌Hospitality·관광학과는 모든 전공강의를 영어로 수업한다. 전자정보공학부 반도체공학과도 신설돼 수능위주 전형으로 12명을 뽑는다. 특히 반도체공학과는 수학과 과학탐구(1과목) 영역의 등급이 각각 1등급인 학생에게 8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광역모집 단위 입학생은 희망학과를 선택한 후 1년간은 전공 탐색 기간을 갖는다. 1학년 말에 학과를 확정할 수 있다. 사회과학광역 신입생은 정경·경영·호텔관광·생활과학 대학 내에서 전공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다만 국제통상·금융투자학부, 문화관광산업학과, 조리산업학과, 식품영양학과 등 일부 학과는 제외다. 사회과학 56명, ICT 34명, 생명과학 20명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 

경희대 로고 사진경희대
경희대 로고 [사진=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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