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도체 대장주 약세에 0.10% 하락 출발···24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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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기관투자자들의 매도세에 소폭 하락 출발했다. 장초반 반도체 대장주들이 1% 넘게 떨어지면서 지수 전체에 대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39포인트(0.10%) 내린 2476.22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이 397억원어치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3억원, 90억원어치 팔면서 지수는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0.13%), 셀트리온(0.55%) 등은 상승 중이다. 그러나 삼성전자(-1.33%), SK하이닉스(-1.21%), 삼성바이오로직스(-0.75%), 삼성전자우(-0.66%), 현대차(-0.92%), NAVER(-0.23%), 기아(-0.91%)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4포인트(0.16%) 오른 841.45에 장을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0억원, 210억원 순매도 하고 있지만, 개인은 585억원 순매수 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0.84%), 엘앤에프(1.50%), 셀트리온제약(0.96%), 레인보우로보틱스(0.76%) 등은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0.98%), HLB(-1.76%), HPSP(-4.12%), 알테오젠(-0.79%), 라노공업(-1.52%), JYP엔터(-0.24%) 등은 떨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6원 오른 133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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