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0.50% 상승 출발…24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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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13일 만에 2490대를 회복한 상태에서 출발했다. 지난 16일 코스피가 2497.59에 장을 마감한 이후 그 다음 날 2430대로 고꾸라지더니 무려 60포인트를 회복한 상황에서 장이 시작된 것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2.37포인트(0.50%) 오른 2490.93에 장을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4억, 38억원의 주식을 팔고 있는 반면 개인은 168억원어치를 사들이면서 지수가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41%)와 LG에너지솔루션(0.92%), 삼성바이오로직스(5.05%), 삼성전자우(0.17%), 셀트리온(2.36%), 현대차(0.91%), 기아(1.59%)는 상승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0.37%)와 NAVER(-0.25%), POSCO홀딩스(-0.24%)는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7포인트(0.47%) 오른 841.21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5억, 237억원의 주식을 순매도 하고 있지만, 개인은 832억원어치를 순매수 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HLB(8.13%)와 셀트리온제약(3.71%), 알테오젠(4.31%)는 오르고 있다. 이와 달리 에코프로비엠(-1.02%)과 HPSP(-1.57%), 리노공업(-0.23%), 레인보우로보틱스(-1.72%), JYP Ent.(-3.54%), 신성델타테크(-2.79%)는 내리고 있다. 에코프로(53만6000원)은 전날 종가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0원 오른 1338.40원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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