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국내 증시 美금리 하락·뉴욕증시 강세 마감에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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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사진=아주경제 DB]

국내 증시가 뉴욕증시 강세 마감에 상승 출발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45p(0.86%) 오른 2522.10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261억원어치의 물량을 사들이며 증시를 견인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2억원, 11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현대차(-0.20%), 카카오(-0.36%), NAVER(-0.47%) 등을 제외하고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POSCO홀딩스가 3.19%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그 외 삼성물산(2.50%), LG에너지솔루션(1.59%), 삼성SDI(1.58%) 등이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7.56p(0.92%) 상승한 826.70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259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4억원, 69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알테오젠(4.70%), 에코프로(4.61%), HLB(4.60%), 에코프로비엠(3.30%) 셀트리온제약(2.36%) 등이 상승세다. 

반면 펄어비스(-0.89%), 리노공업(-1.41%), 엔켐(-4.78%)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에 대해 “미국의 금리 하락, 테슬라와 엔비디아 강세에도 1월 FOMC 경계심리로 혼재 국면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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