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국내 최대 반도체 소재·장비 전시회 ‘세미콘코리아 2024’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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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과학혁신기술부와 ‘한-영 반도체 협력 프레임워크’ 후속 논의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과 이회성 CF회장이 지난 2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의 추진 동향과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뉴시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과 이회성 CF회장이 지난 2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의 추진 동향과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뉴시스

산업통상자원부는 강경성 산업부 1차관이 1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4 인더스트리 리더십 디너’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아짓 마노차(Ajit Manocha)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국내외 반도체 기업 간 협력을 논의했다.

‘세미콘코리아’는 SEMI 주최로 연례 개최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소재·장비 전시회로 ‘인더스트리 리더십 디너’는 아짓 마노차 회장과 곽노정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 등 국내외 반도체 기업 대표 400명이 참석하는 행사다.

강 차관은 “올해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전년비 14%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불황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며 “정부는 15일 발표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내 튼튼한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첨단 테스트베드 구축, 향후 3년간 24조원의 정책 금융을 제공하고, 글로벌 반도체 연대 협력을 통한 공급망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 30일 오전 10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영국 이노베이트 UK(Innovate UK)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한-영 반도체협력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양국간 반도체 협력 강화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영국은 설계 및 화합물 반도체 등에 강점을 가진 국가로 반도체 동맹의 주요 파트너국가 중 하나다. 양국은 동 협의를 통해 반도체 산업 동향 및 정책을 공유하고 공통 현안인 인력양성, 기술개발, 공급망 등 분야에서 상호호혜적인 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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