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상장사 하반기부터 ‘밸류업’ 공시… 신종 지수 만들고 ETF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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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주요뉴스
▷상장사 하반기부터 ‘밸류업’ 공시… 신종 지수 만들고 ETF 출시
-윤석열 정부 자율적으로 기업가치 제고 방안 마련해 공시하는 상장기업에 세금 우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
-신종 주가지수와 상장지수펀드(ETF) 개발 등도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으로 추진.
-정부·유관기관, 26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서 ‘한국 증시 도약을 위한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1차 세미나’ 개최.
-수익성, 시장평가 기준으로 기업가치 우수 기업, 개선 기대되는 기업 담아 ‘코리아 밸류업 지수’라는 새 주가지수를 만들기로 발표.
-정부, 우수 기업에 ‘5종 세정 지원(모범납세자 선정 우대, R&D 세액공제 사전심사 우대,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우대, 부가가치세·법인세 경정청구 우대, 가업승계 컨설팅)’ 제공. 표창과 각종 평가 우대 혜택 제공.
-거래소, 전담 부서 설치하고 자문단 운영해 밸류업 지원 방안 시행·보완·발전 지원.
-정부, 5월 중 2차 세미나 개최하고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의견 모아 가이드라인 최종안 6월 확정할 계획.

◆주요 리포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일본 사례, 시장 성과, 한국 정책) [삼성증권]
-일본 증시에 외국인 자금 쇄도. 올해 2월22일 니케이(Nikkei) 225지수 3만9098.7포인트(pt) 기록하며 34년 만에 역사적 신고가 경신.
-도쿄증권거래소(TSE), 아시아 시가총액 1위 거래소 위상 회복. 화려하게 부활.
-최근 일본 증시의 호황에는 여러 변수가 호재로 작용.  엔저 포함해 ‘미·중 갈등으로 인한 실적 상향’ ‘중국 경기침체’ 등 증시 견인한 요인.
-여기에 2021년 출범 이래 기시다 정부, ‘새로운 자본주의’ 정책 기조 하에 기업가치 제고 위한 3단계 시장 개혁 추진.
-첫째, 상장기업 3개 시장으로 개편해 시장 접근성 확대. 둘쨰,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이하 상장기업 대상으로 주가 및 자본비용 경영에 감안하도록 촉구. 셋째, 실천 여부 모니터링 위해 기업가치 제고 노력 현황 기재한 기업 명단 매월 공표.
-주목할 점, 외국인 투자자 신뢰를 얻기 위한 기업 거버넌스 개혁이 아베노믹스 이래 10년 간 이어진 장기 프로젝트였다는 점.
-일본의 성공, 잃어버린 30년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금융인들과 정부, 사회 각 계층의 의지이자 처절한 자기 반성의 산물.

◆장 마감 후(26일) 주요공시
▷한미사이언스, 소송 등의 제기ㆍ신청(경영권 분쟁 소송)
▷코센, 전환가액 조정(제21회차, 제22회차)
▷비디아이,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ㆍ형식적 상장폐지ㆍ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
▷한솔홀딩스,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채무자 자회사 한솔홀딩스, 채권자 한국수출입은행)
▷원익머트리얼즈,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현금ㆍ현물배당 결정, 주주총회소집결의
▷티와이홀딩스, 주요사항보고서(자회사 태영건설 60억 규모 기업어음 발행 부도) 

◆펀드 동향(23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151억원
▷해외 주식형 19억원

◆오늘(27일) 주요일정
▷미국: 4분기 주택가격구매지수, 1월 내구재, 내구재 근원 주문, 2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 경기현황,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댈러스 연준 서비스업 활동
▷한국: 스트리밍업체 트위치 한국 철수
▷일본: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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