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기관 ‘팔자’에 약보합 마감…코스피 2650선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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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국내 증시가 기관 투자자의 매도세에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2650선을 하회했으며 코스닥 지수는 860선에 거래됐다.

5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4.87포인트(0.93%) 하락한 2649.40에 거래를 마쳤다.

5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0.93% 하락 마감했다. [사진=조은수 기자 ]

기관이 5448억원을 내다 팔았고 개인은 3971억원, 외국인은 855억원을 사들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성물산이 1%대 강세였고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 삼성생명 등은 강보합이었다. 포스코퓨처엠은 5%대가 밀렸으며 LG에너지솔루션, 카카오, 현대차 등도 약세였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의약품, 화학 등이 올랐고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수장비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6.60포인트(0.76%) 내린 866.37에 거래됐다.

기관이 1815억원, 외국인이 713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은 2473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휴젤, 삼천당제약, 솔브레인 등이 오른 반면 클래시스는 보합, 신성델타테크는 14%가 후퇴했다.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엔켐 등도 빠졌다.

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 신성장기업, 기계 장비 등이 강세였으며 전기·전자, 금융, 방송서비스 등은 약세였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20원(0.24%) 오른 1334.5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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