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밸류업·AI 테마주 장세에 조바심… ‘빚투’ 한달새 1조 늘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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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주요뉴스
▷밸류업·AI 테마주 장세에 조바심… ‘빚투’ 한달새 1조 늘었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가장 최근 수치인 지난달 29일 기준 신용융자 규모는 18조5262억원으로 집계됐음. 지난달 6일 17조5594억원에서 약 한 달 새 9667억7900만원가량 증가했음.
 
-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관찰되고 있는 가파른 증가세에 대해 주가지수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및 AI 테마주들에 대한 포모(FOMO·시장에서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은 공포감)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음.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현재 글로벌 증시도 상승 국면을 이어가고 있고 국내 증시도 밸류업 프로그램이나 AI 관련주 약진에 따른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에 오름세를 보이면서 신용 거래 수요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며 “이는 위험자산 선호가 강해지는 기간에 통상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평가.
 
◆주요 리포트
▷두산테스나, 차량용반도체 위주로 다시 매출 성장 전망 [BNK투자증권]
 
-2월부터 차량용반도체 가동률이 완전 정상화됐고 AP 수요도 양호해 올 2분기에는 SoC 부문 가동률이 전분기 대비 10%포인트 가량 상승할 전망.
 
-비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SoC 매출 개선에 힘입어 두산 테스나 매출액은 865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7.2%로 개선될 것으로 보임.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예상됨.
 
-올해 동사는 차량용 반도체 위주로 1500억원 가량 설비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며, 하반기 전장 수요 개선(상반기 채널 재고조정 완료 기대)을 예상할 때 두산테스나 실적은 분기별 상승할 전망.
 
-모바일 수요가 여전히 불투명하고 차량용반도체 채널 재고조정이 아직 진행 중이지만, 동사 실적은 먼저 바닥을 친 것으로 판단.
 
◆장 마감 후(5일) 주요공시
▷거래소, 에스피소프트에 ‘현저한 시황변동’ 조회공시 요구
▷한일진공, 50억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중앙첨단소재, 39억원 규모 열차 무선장치 공급계약
▷SK디스커버리, 1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에이치피오, 6일 무상증자 권리락 발생
 
◆펀드동향(4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61억원
▷해외 주식형 49억원
 
◆오늘(6일) 주요일정
▷한국: 2월 외환보유고, 소비자물가지수
▷호주: 4분기 GDP
▷유로존: 1월 소매판매, 2월 건설지출 PMI
▷독일: 1월 무역수지
▷미국: 2월 ADP 민간고용, 1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 도매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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