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미국 중심 수출 성장…밸류에이션 상향 기대-한투

125

[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6일 인바디에 올해 밸류에이션 상향 기대가 높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한국투자증권이 6일 올해 인바디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17.4%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바디 CI. [사진=인바디]

강시온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미국을 중심으로 수출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메디컬·고객과 기업간의 거래(B2C) 채널 매출 확대, 소프트웨어 사업 본격화가 밸류에이션 상향 기대를 높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미국은 인바디의 최대 시장으로, 매출액은 2020년 233억원에서 2023년 524억원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라며 “올해는 작년보다 큰 큐모의 미군향 추가 발주가 예상되고, 미국 동부 법인을 주축으로 BWA 제품 등 메디컬 영역을 확장하는 점도 중장기적 기대 요인”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소프트웨어 매출은 지난해 57억원으로 전체의 3.3%에 불과하지만, 7월 ‘LB트레이너’를 시작으로 다양한 솔루션 출시를 통해 향후 3년 내 100억원대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4%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해외 법인 확대·대규모 인력 채용이 예정돼 있어 영업이익률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인 22%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