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 신선 농산물 일본 수출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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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규 전남 화순군수사진 중앙가 최근 협약을 맺었다사진화순군
구복규 화순군수(사진 중앙)가 최근 히토시나상사 대표와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화순군]

전남 화순에서 생산되는 신선 농산물이 일본에 수출된다.
 
화순군은 최근 군청에서 ㈜히토시나상사 김규환 대표와 화순군 신선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히토시나상사는 연 매출 20억엔 규모의 한국 농식품 수입 업체로 2001년부터 한국 농업기업의 일본 내 판매처 역할을 하면서 우수한 식료품을 일본 전역에 유통, 공급하고 있다.
 
김규환 대표는 일본 32개 회사로 구성된 사단법인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회장과 신주쿠상인연합회 회장을 지냈다.
 
협약식에는 구복규 군수와 ㈜히토시나상사 김규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촌활력과장, 농촌지원과장이 참석했다.
 
구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니파프리카와 아스파라거스의 안정적인 수출경로를 확보하게 됐고 다른 신선 농산물과 가공 상품 수출, 관광, 문화 분야까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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