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7000달러선 횡보…’숨고르기’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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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7000달러선 횡보…’숨고르기’ 장세

지난주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비트코인이 급등락을 반복하며 현재는 6만7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1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1.77% 하락한 6만73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4일 사상 최고점인 7만3750달러를 기록한 이후 조정 국면에 들어간 모양새다. 가격이 급등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온 것으로 보인다.

국내 원화거래소 빗썸 기준으로는 여전히 1억원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7만4140달러(한화 약 9890만원)로 해외보다 9.66% 더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이른바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보다 국내 가격이 높은 ‘김치 프리미엄’이 붙어서다.
 

바이낸스 CEO “ETF 효과 이제 시작…비트코인 8만 달러 돌파할 것”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리처드 텅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가격이 8만 달러(약 1억700만원)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텅 CEO는 이날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올해 초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되면서 기관투자를 포함해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면서 “이제 막 시작”이라고 말했다.

텅 CEO는 앞서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8만 달러 안팎에서 마감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나 지금은 “공급이 줄고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해서 8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상승세만 이어가기보다는 중간에 건강한 조정을 겪는 것이 시장에는 더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엑스플라,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이스크라’와 동반 관계 구축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는 웹3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이스크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스크라는 게임 및 IT 업계 베테랑들이 의기투합해 개발한 웹3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다. 이더리움, 베이스, 클레이튼 등 멀티 체인 지원을 기반으로 게임 론칭, 거버넌스 토큰 판매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XPLA와 이스크라는 강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간다. 먼저 XPLA(티커: XPLA)와 ISKRA(티커: ISK) 간 토큰 스와프로 생태계 간 경제적 기여와 지속적인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다. 각 생태계에 온보딩 된 게임들을 통한 공동 마케팅도 활발하게 진행해 나간다. 강력한 IP와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는 두 프로젝트가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성공적인 웹3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양측의 게임 및 생태계 활성화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홍규 이스크라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토대로 각 생태계의 게임 및 커뮤니티 경제 활성화는 물론 성공적인 웹3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특히, 토큰 스왑, 공동 마케팅 등 구체적인 협력을 통해 확실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협력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 플라이펭귄과 블록체인 게임 온보딩 계약 체결

위메이드는 일본 개발사 플라이 펭귄과 블록체인 게임 ‘멘야 드래곤 라멘 뉴 브랜치’의 위믹스 플레이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멘야 드래곤 라멘 뉴 브랜치’는 턴제 RPG 장르의 라면 판매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종업원 캐릭터로 파티를 구성해 던전을 공략하고, 식재료를 모아 라면을 만들어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라면을 판매해 얻은 재화는 토큰으로 민팅할 수 있다.

이케다 타카아키 개발 디렉터는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에서 ‘멘야 드래곤 라멘 뉴 브랜치’를 서비스하게 되어 매우 설렌다”며 “많은 이용자분들이 ‘멘야 드래곤 라멘 뉴 브랜치’의 색다른 재미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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