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7000달러선 거래…최고가 찍고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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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사진=아주경제DB]
비트코인, 하락세에 6만7754달러 기록…김프는 9%

최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6만7000달러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2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6% 오른 6만77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3일 7만3800달러대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연일 상승세를 보이다 이내 제동이 걸린 모양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국내 원화거래소 빗썸에서는 7만4072달러(약 992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5% 올랐다. 이는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보다 높은 수준이다. 해외보다 국내에서 비트코인이 더 비싸게 거래되는 이른바 ‘김치프리미엄’이 약 9% 붙어서다.
 

코드, 마인드시프트와 ‘고위 공직자’ 확인 시스템 확대 맞손

빗썸·코인원·코빗의 트래블룰(자금세탁방지시스템) 합작법인 코드와 가상자산 수탁 사업자 마인드시프트가 국내 고위 공직자에 대한 필터링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시장 도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최근 국내에서는 고위 공직자의 가상자산 보유 및 거래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가상자산업계에서도 국내 고위 공직자 필터링 시스템의 개발과 도입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마인드시프트는 지난해 국내 고위 공직자 필터링에 대한 시장의 필요성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발, 출시했다.
 
코드는 가상자산사업자인 회원사들이 회원 중에 고위 공직자가 포함된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거나, 회원 가입 시에도 고위 공직자를 선별할 수 없다는 점이 사업의 위험요소 중 보완사항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사전 예방할 수 있는 ‘레이더시프트’를 회원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레이더시프트는 국내 고위 공직자 필터링 시스템의 구현을 위해 사법, 국방을 비롯한 정부기관의 고위 관리자, 국회의원, 장관, 차관, 중앙정부, 지방 고위 공무원, 지자체장 등 약 6000명에 달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자체적으로 구축했다. 레이더시프트를 도입하는 모든 기업은 국내 고위 공직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해당 결과를 고객 확인과 내부 검증 절차에 반영할 수 있다.
 

위메이드, UAE 개발사 2곳과 위믹스 플레이 온보딩

위메이드가 아랍에미리트(UAE) 개발사 인프티 아트, 파이 소프트웨어와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 

인프티 아트는 캐릭터 장난감 대체불가토큰(NFT)을 판매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알토이즈(Artoys)’를 선보일 예정이다. 알토이즈에서는 캐릭터 지적 재산(IP)을 활용한 수집용 NFT와 게임에서 사용하는 유틸리티 NFT 등을 판매한다. 유틸리티 NFT는 추후 게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파이 소프트웨어는 언리얼 엔진5 기반 아레나 슈팅 게임 ‘스트라이페스트(Strifest)’를 개발 중이다. 이용자는 전투에 참여해 능력을 얻어 상대방의 거점을 파괴해야 한다. 4 대 4 팀 대전, 길드, 토너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위메이드는 아랍에미리트 현지에 지사를 설립하고 다양한 개발사와 연이어 온보딩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 지역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소셜인프라테크,메인넷 합의 알고리즘 관련 특허 출원

블록체인 스타트업 소셜인프라테크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미텀(Mitum)과 관련해 3개의 신규 특허를 추가 출원했다. 이 회사가 보유한 블록체인 관련 누적 특허는 54건에 달한다.

이번에 출원된 특허는 △증명 단위 데이터를 이용한 이종 네트워크 간의 오퍼레이션 검증 시스템 △노드의 선택적 제안자 선정과 능동적 프로포절 요청을 통한 합의 도출 시스템 △합의 노드 그룹 변경에 대한 선택적 변경 값 저장을 통한 노드 스테이트 기록 등으로 ‘합의 알고리즘’에 대한 특허들이다.

기존 합의 알고리즘인 실용 비잔틴 결함 허용(PBFT)은 대규모·퍼블릭 블록체인에 적용하기에 기술적 한계가 있다. 소셜인프라테크는 합의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메시지를 최소화하고, 능동적인 제안을 통해 합의 과정의 속도와 확장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핵심 기술을 개발, 이를 특허로 출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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