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2024 APFF] 토드 전 백악관 비서관 “40년만의 인플레이션 원인은 정치권의 오판 때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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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주요뉴스
▷[2024 APFF] 토드 전 백악관 비서관 “40년만의 인플레이션 원인은 정치권의 오판 때문” 外
-토드 부크홀츠 전 백악관 경제담당 비서관은 20일 ‘2024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 행사에서 ‘분열된 세계, 변화하는 세계질서’라는 주제로 ‘퍼마 크라이시스(영구적 위기)’ 원인이 정치권에 있다고 진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바이든 현 대통령이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출을 3조 달러 풀었는데 이는 미국 GDP의 10%를 차지하는 규모로 결국 10% 만큼의 인플레이션을 초래했다고 평가
-한국 경제에 ‘한강의 기적’이 이어지고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관광산업에 ‘한류’가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는 성공을 이끄는 국가의 근간을 자원보다 ‘태도’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
-자유무역이 국가에 ‘좋은 태도’이며 국가 경제에는 상호 작용하는 환경이 필요하고 한국과 같은 수출국이자 중산층 국가에는 우방 국가와만 교류하는 ‘프렌드 쇼어링’이 리스크 요소라고 지적

◆주요 리포트
▷매크로 관점에서 코리아 밸류업 [NH투자증권]
-발전 수준이 낮은 경제에서는 실물경제가 주축을 이루지만, 경제가 발전할수록 자금조달 수요가 증가하면서 금융경제가 확대됨. 한국 경제도 성숙단계에 진입하면서 저성장, 고밸류 체질로 전환되면서 실물경제 확장 속도가 과거보다 둔화됨.
-한국의 금융부문도 성숙화 단계에 진입, 금융자산과 실물자산 간의 관계를 산출한 ‘금융연관비율(금융자산 총액/GDP)’은 1085년 3.5배, 1997년 5.1배, 2008년 7.7배, 2019년 9.7배, 2020년 10배로 꾸준히 상승. 하지만 상당수 OECD 국가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에 머물러. 
-현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계획’은 한국의 금융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는 시작점이 될 전망. 윤석열 정부는 외환시장 거래 시간 확대, 해외 금융기관의 국내 외환시장 직접참여 허용, 위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4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증권결제/환전 편의 제고 방안 시행 예정.
-금융경제가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자본시장 참여를 통해 가계 금융자산이 함께 증대된다면 한국 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

◆장 마감 후(20일) 주요공시
▷ 신세계인터내셔날, 17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판타지오, 140억 규모 드라마 제작 계약 체결 
▷ DXVX, 45억 규모 파생상품 평가손실 
▷ LF,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펀드 동향(19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163억원
▷해외 주식형: -8억원

◆오늘(21일) 주요일정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미국 3월 S&P 제조업 PMI (잠)
▷미국 3월 S&P 서비스업 PMI (잠)
▷미국 2월 경기선행지수 MoM
▷미국 2월 기존주택판매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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