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국내 증시, 외국인 ‘사자’에 상승 출발…반도체·바이오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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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코스피는 25일 외국인의 순매수세로 상승 출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35포인트(p)(0.41%) 상승한 2759.9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8.03p(0.29%) 오른 2756.59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 순매수로 코스피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5억원, 36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나홀로 29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짐과 동시에 엔비디아의 호실적으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2.89%), 삼성전자(0.89%)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 외 삼성SDI(2.33%), LG화학(1.22%), POSCO홀딩스(0.93%), LG에너지솔루션(0.48%) 등 이차전지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93p(0.66%) 오른 909.9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 2.47p(0.27%) 오른 906.45로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1억원, 135억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26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선 바이오주가 강세다. 삼천당제약(29.36%), HLB생명과학(12.90%), HLB(6.71%) 등이 시장에서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그외 에코프로비엠(3.79%), 에코프로(1.75%) 등 이차전지주도 강세다. 

반면 엔켐(-3.70%), 알테오젠(-2.40%), 레인보우로보틱스(-2.35%) 등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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