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2750대로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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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반도체주 강세에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52포인트(0.71%) 오른 2757.09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874억 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47억 원, 4826억 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기계(2.96%), 통신업(1.77%), 섬유의복(1.56%), 전기전자(1.43%) 등이 상승 마감했고 보험(-1.84%), 의약품 (-1.10%), 전기가스업(-1.07%) 등이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5.19%), 기아(2.33%), 삼성전자(1.79%), 삼성전자우(1.22%) 등이 올랐고 셀트리온(-1.38%), 삼성바이오로직스(-1.19%), 삼성SDI(-1.03%) 등이 내렸다.

특히 반도체주가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렸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00원 오른 8만100원을 터치하며 장중 기준 2년 3개월 만에 8만 원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도 이날 17만9500원을 터치하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40포인트(0.26%) 오른 916.09으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539억 원, 외국인이 722억 원 사들였고, 기관은 368억 원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26.37%), 알테오젠(2.81%), HLB(0.47%) 등이 상승했고 엔켐(-6.18%), HPSP(4.07%), 신성델타테크(-2.36%)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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