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채권시장 강보합세 예상…기준금리 인하 기대 유효 가운데 상단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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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문가들은 채권시장이 강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교보증권에 따르면,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미국채 5 물 입찰에서 양호한 수요가 확인되면서 금리는 하락했다. 미국채 5년물 입찰은 4.235%에 응찰률 2.41배를 기록했다. 미국 3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04.7을 기록하면서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하는 등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약세를 보였다. 전일 미국채 약세 영향과 한국 3월 소비자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반등한 점을 반영하면서 금리는 상승했다. 장 후반 서영경 금통위원이 경제주체들의 미래 금리인하 기대가 과도하지 않도록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한 점도 금리 상승 재료로 일부 반영됐다. 국고채 20년물 입찰은 3.370%에 응찰률 351.6%를 기록했다.

전일 크레딧 채권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개별기업 이슈로는 한국신용평가가 이마트 신용등급을 하향조정(AA0/부정적→AA-/안정적)한 소식이 전해졌다.

금일 채권시장은 강보합세를 예상한다. 월말 미국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변동성이 확대될 수는 있겠지만,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유효한 가운데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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