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입푸드, 국내 최초 해외기업 나스닥 상장 ‘이상무’…“최대 3000만 달러 자금 유입 기대, 공모가격 주당 4달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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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입푸드가 국내 최초 해외기업의 나스닥 상장 진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윙입푸드는 이번 나스닥 상장을 통하여 최대 3000만달러의 자금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발행 주식수는 총 600만주이고, 공모가격은 최소 주당 4달러 이상 가격으로 발행하게 된다.

투자은행(IB)업계 등 내용에 따르면 규정상 미국 나스닥 상장을 위해선 상장 공모시 주당 최소가격이 4달러 이상 되어야만 상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공모가격이 더 높아지게 되면 발행주식 수가 감소되어 공모자금이 3000만 달러를 넘지는 않게 된다.

해당 내용은 나스닥 홈페이지 윙입푸드 (WYHG)를 통해 검색 및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지금 현재 침묵기(Quiet Period Expiration) 상태로 회사는 별도의 홍보 진행이 어렵다.

회사에 따르면, 윙입푸드는 지난달 6일 미국증권감독위원회(U.S. SEC) 및 나스닥에 정식 등록신청을 진행했다. 미국 주관사의 요구사항 등을 대부분 충족시킨 상태로, 최종적으로 2023년 감사보고서 제출을 남겨 놓고 있다. 이후 일정으로는 미국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자설명회를 통해 공모가격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가격은 최종 결정 이후 곧바로 공시를 통해 발표될 예정인데, 전체적인 상장 일정은 약간의 가변성을 염두해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나스닥 상장을 통해 그동안 저평가돼 왔던 국내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주주환원정책 등을 여러모로 고민하겠다”면서 “공모자금을 활용해 앞으로 기업의 내재가치 및 외형성을 더 폭넓게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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