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둔 국내 증시, 약보합 마감…코스피 2700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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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제22회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국내 증시가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에서 순매도세를 보이며 하락장을 이끌었다.

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49포인트(0.46%) 하락한 2705.16에 거래를 마쳤다.

9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0.46% 하락 마감했다. [사진=조은수 기자 ]

외국인이 1372억원, 개인이 129억원을 내다 팔았고 기관은 1248억원을 사들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등이 강보합이었으며 삼성생명은 4%대가 밀렸다. 셀트리온, 삼성SDI, 현대차 등도 후퇴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 철강금속, 기계 등이 강세였고 의약품, 보험업, 섬유의복 등이 약세였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24포인트(0.14%) 밀린 859.33에 거래됐다.

기관이 295억원, 외국인이 215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468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이 6%대의 강세를 보였으며 이오테크닉스, 클래시스 등도 올랐다. 원익IPS, 휴젤, 솔브레인 등은 밀렸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 통신장비, 종이·목재 등이 오름세였고 방송서비스, 유통, 전기·전자 등은 내림세였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70원(0.13%) 오른 1354.9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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