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채권시장 약세 예상…미 경제지표 호조에 대내 금리 상승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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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문가들은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교보증권에 따르면 전날 미국 채권시장은 약세였다. 예상치를 상회한 미국 물가지표와 매파적으로 해석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금리 인하 기대가 재차 후퇴하며 금리는 상승했다.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헤드라인 3.5%, 코어 3.8% 상승을 기록하며 예상치를 상회했다. 3월 FOMC 의사록에서 물가 확신이 들기 전까지 금리 인하가 부적절하다는 스탠스가 재확인되고, 미국채 10년물 입찰도 부진한 수요를 보인 점도 금리 상승 재료로 반영됐다.

전날 국내 채권시장과 크레딧 채권시장은 22대 국회의원 선거로 휴장했다. 이날은 고용지표, 물가지표 등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글로벌 금리 인하 기대가 재차 후퇴한 영향을 받으며 대내 금리도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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