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블랙 먼데이’ 환율 8원 뛰자 외인, 양대 지수 순매도 우위…1384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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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로 위험심리를 확산하던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중 하락 폭을 낮추고 동반 하락 마감했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1.39포인트(0.42%) 내린 2670.43에 마감했다.

개인 홀로 247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2381억 원, 268억 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8.60원(0.63%) 오른 1384.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종가 기준) 2022년 11월 8일(1384.90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는 삼성전자(-1.79%), 삼성전자우(-1.88%), 셀트리온(-1.98%), POSCO홀딩스(-1.14%), NAVER(-1.67%) 등이 하락 마감했다.

이밖에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기아(4.37%), 한화오션(4.04%), CJ제일제당(3.82%), 키움증권(3.73%), 크래프톤(3.56%) 등이 강세를, 현대로템(-6.25%), 엘앤에프(-5.63%), SKC(-5.09%), 두산(-4.82%), SK아이이테크놀로지(-4.57%) 등이 약세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8.05포인트(0.94%) 내린 852.42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01억 원, 6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 홀로 107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에프에스피(14.34%), 파두(13.12%), 제이앤티씨(9.20%), 코미코(8.46%), 유진테크(7.04%), 제이시스메디칼(6.981%) 등이 강세를, 엔켐(-12.45%), 케어젠(-10.75%), 에코앤드림(-10.20%), 솔브레인홀딩스(-8.19%) 등이 약세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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